@묵공 님 [필독]송금인증및 금후 법률적인 판단을받고 결과알려드리후에 탈퇴하겠습니다. > 자유게시판

(118.♡.♡.149)

22.07.02 00:23:22 모바일

빨리 진행 하시고 꼭 하세요. 제가 봐도 억울하신 분 같습니다.

이제 법으로 하겠다 하셨으니 좀 조용하게 처리 하시겠군요. 꼭 하시고 유사 송금 부탁 1회, 송금 부탁 2회 총 3회 자료다 정리해서 두었습니다. 필요하시면 그쪽 변호사한테 드릴테니 말씀하시구요. 앞으로의 진행 상황 이곳에 올리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자중하시고 결과는 모두가 궁굼해 할 테니 그것만 올리기로 합시다. 대단하신 분 일처리하는 솜씨좀 봅시다.

그리고 구다라님? 돈 빌려간 사람이 이미 드린 계좌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이 상황에 제가 또 드려야 하는 것이 맞는지와 제가 한국에 사는데 일본 사정을 어떻게 아는지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 보시죠? 본인이라 확인 할 부분은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한 공개 추심은 해당 사항이 없답니다. 좀 똑똑한 변호사를 만나 행복하셨으면 하고 속상하라 쓰는 글은 아니니 오해 마시라는 겁니다. 돈을 들이실거면 좀 잘하는 사람을 쓰세요. 공개 추심 금지 예외 부분을 좀 들여다 보시고. 난 지인 변호사가 없어서 돈 주고 상담받았답니다.

일단 돈은 들어 와서 이왕 이렇게 되어버린 상황에서 돈을 받는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이 맞겠다 싶어 올렸고 고소 부분은 본인 생각대로 하시고 송사 끝나면 결과와 상관없이 한번 오세요. 최근 남강에 가서 자전거를 타는데 여러 생각이 스치더군요.

이 일 초반에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소액 제작이고 결과물이 없는 것도 아니니 게시물은 좀 지양하시고 저는 만나서 처리했다는 말도 전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님 글을 보니 제 말이 무색하게 그 개발자 공개 하느니 마느니 으름장 글을 올렸더군요. 50대 운운하시고 이곳 제작의뢰 핀잔 주고….

그게 싫어서 당신이란 표현과 함께 본인 일은 차일 피일 미루면서 남 일에 대해서는 이렇게 처리한다는 글 올린 겁니다. 그런 인정머리 없는 모습에 짜증이 났던 거죠.

본인 속 상하다? 이 글 이제 그만 쓰시고 좀 깔끔하게 그냥 고소를 진행 하세요. 여기에 이런 글 백날 올려 봤자 누가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 보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가 시끄럽다 생각하겠죠?

이제 개인사가 된 부분 좀 은밀하게 처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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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1)

22.07.02 01:19:19 모바일

구다라님! 저는 구다라님을 쓰레기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냑에서 돈거래를 한것이 잘못되었다 생각이 들뿐입니다.
서로 사기 칠려고 한것도 아니고 두분 모두 필요에 의해서 생긴일이고 오해의 소지가 생긴것이니 두분 모두 자중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눈쌀 찌푸리게 되고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결과를 두분 모두 자게에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분이서 카톡이던 전화든 조용히 해결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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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44)

22.07.02 03:10:18 모바일

@묵공 이번일은 그냥 언급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다 감정 싸움에 모두 불편하고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 16개

테크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59.♡.♡.53)

22.07.01 23:31:34

인식이 안좋은건 이런 식의 게시글을 계속 올려 분란을 만들어서 인거같은데..
이제 그만좀 올리시길요 ㅠㅠ..

(118.♡.♡.149)

22.07.02 00:23:22 모바일

빨리 진행 하시고 꼭 하세요. 제가 봐도 억울하신 분 같습니다.

이제 법으로 하겠다 하셨으니 좀 조용하게 처리 하시겠군요. 꼭 하시고 유사 송금 부탁 1회, 송금 부탁 2회 총 3회 자료다 정리해서 두었습니다. 필요하시면 그쪽 변호사한테 드릴테니 말씀하시구요. 앞으로의 진행 상황 이곳에 올리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자중하시고 결과는 모두가 궁굼해 할 테니 그것만 올리기로 합시다. 대단하신 분 일처리하는 솜씨좀 봅시다.

그리고 구다라님? 돈 빌려간 사람이 이미 드린 계좌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이 상황에 제가 또 드려야 하는 것이 맞는지와 제가 한국에 사는데 일본 사정을 어떻게 아는지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 보시죠? 본인이라 확인 할 부분은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한 공개 추심은 해당 사항이 없답니다. 좀 똑똑한 변호사를 만나 행복하셨으면 하고 속상하라 쓰는 글은 아니니 오해 마시라는 겁니다. 돈을 들이실거면 좀 잘하는 사람을 쓰세요. 공개 추심 금지 예외 부분을 좀 들여다 보시고. 난 지인 변호사가 없어서 돈 주고 상담받았답니다.

일단 돈은 들어 와서 이왕 이렇게 되어버린 상황에서 돈을 받는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이 맞겠다 싶어 올렸고 고소 부분은 본인 생각대로 하시고 송사 끝나면 결과와 상관없이 한번 오세요. 최근 남강에 가서 자전거를 타는데 여러 생각이 스치더군요.

이 일 초반에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소액 제작이고 결과물이 없는 것도 아니니 게시물은 좀 지양하시고 저는 만나서 처리했다는 말도 전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님 글을 보니 제 말이 무색하게 그 개발자 공개 하느니 마느니 으름장 글을 올렸더군요. 50대 운운하시고 이곳 제작의뢰 핀잔 주고….

그게 싫어서 당신이란 표현과 함께 본인 일은 차일 피일 미루면서 남 일에 대해서는 이렇게 처리한다는 글 올린 겁니다. 그런 인정머리 없는 모습에 짜증이 났던 거죠.

본인 속 상하다? 이 글 이제 그만 쓰시고 좀 깔끔하게 그냥 고소를 진행 하세요. 여기에 이런 글 백날 올려 봤자 누가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 보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가 시끄럽다 생각하겠죠?

이제 개인사가 된 부분 좀 은밀하게 처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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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1)

22.07.02 01:19:19 모바일

(118.♡.♡.210)

22.07.02 01:29:22 모바일

@亞波治 최근 제가 올리나요? 아니면 지금 제가 올리나요? 돈을 돌려 받으면 받았다는 글 올리기로 해서 올렸습니다. 좋지 않은 글인건 인정 하는데 저분 쪽지도 보지 않습니다. 전번이 없으니 아이디를 지운 마당에 카톡도 힘들고 카톡하자고 하니 모르쇠고 제가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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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44)

22.07.02 03:10:18 모바일

@묵공 이번일은 그냥 언급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다 감정 싸움에 모두 불편하고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118.♡.♡.104)

22.07.02 03:22:21 모바일

@亞波治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자게를 좀 멀리 하려는데 이마저도 힘이 들어 그렇습니다. 자재글 글 쪽지 넣었는데 보지를 않고 있으니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쪽지 보지 않으면 제가 먼저 고발 조치를 하든 할 생각이니 양해구합니다.

해피아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218.♡.♡.5)

22.07.02 08:12:24 모바일

@묵공 @구다라

두분 상황은, 자게를 통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에 대해
그동안 한말씀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공동 커뮤니티 공간이기 때문에
이젠, 지극히 개인적 사적 이야기들은
두분이서 따로 하셨으면 합니다.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이곳에서는 나이대로 봐서 최소한도로
상위 한자리수 비율에 들고 계신
나이드신 어른들이
이렇게 하시는 것
좋아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두분께 마음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제주 오시면 꼭!
제주막걸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sinbi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49.♡.♡.127)

22.07.02 11:16:04

싸움은 파국입니다.
이겨도 기분이 개운하지 않아요.
https://youtu.be/6mh9uVZ59TQ

화해는 시작입니다.
새로운 뭔가를 할 수가 있어요.
https://youtu.be/TolRoINwuAw

두 분 화해하라고 말씀 안 드려요.
그냥 그렇다는 사실만 알려드려요.

사실, 제가 두 분중 한 분의 입장이 됐다면
저 역시 두 분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을 듯.

믿고 작업을 맡겼는데,
완전 기대 이하인데 제작자 대응이 맘에 안 들면
충분히 화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사람의 다른 면을 봐서 실망해
화나신 것도 충분히 납득됩니다.

그래서,
두 분 입장인 경우 저 역시 어떻게 행동할지 장담할 수 없기에
화해하시란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웬만하면 자게는 눈팅만 하는데,
혹시나 제 댓글을 보고 심경의 변화가 생겨
두 분의 다음 일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긴 댓글 적어봅니다.

시간 지나면, 지금 이런 감정 싸움이 참 부질없단 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차단 멤버가 없습니다.
질게서 아주 엿 같은 질문자들 몇몇 접해본 적 있어 차단했는데,
차단리스트에서 해당 닉 볼 때면 생각나 그냥 차단 멤버 다 없앴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누구랑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요.

아무튼, 두 분이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오빠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06.♡.♡.120)

22.07.02 11:29:59 모바일

@묵공 @구다라 두분의 어긋난 감정을 조금만 자제하시고 뒤로 돌아가서 그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시면, 피식~~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허니 넘 힘 빼지들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멈추시고, 가능하다면 화해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릴없이 나이만 쳐먹은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만...
그럼 좋은 결말을 기대하며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