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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었던 제일 신박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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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상위호환

ㅆㅂ데레 ㅋㅋㅋ

ㅆㅂㅆㅂ 하면서 도울 건 일단 돕고 다시 ㅆㅂㅆㅂ 하면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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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운동이 이래 재미있다는 걸 중 3 이후 처음 느끼네요. 왜 이렇게 기분이 좋습니까?
이 은혜 돈으로 드려야 할런지…. 우리 그냥 훤칠남 컨셉잡고 서로 1년씩만 밀어 주기로 해요.



넓고 미려하게 자리한 조각님 턱선을 보자면 조지 클루니가 연상되어집니다.
이런 망측한 글을 아침에 보면 부끄럽겠지 싶어 일부러 자고 일어나 들여다 봅니다.
억수로 좋기만 좋네요?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좀 더 해주세요. ㅋㅋㅋ
오늘 아침 해를 보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래도 이대로 쭉 하면 얼굴앖는 BTS가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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