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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 테네시에 들러… 정보

내쉬빌 테네시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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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컨트리음약 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여긴 꼭 가야하는 곳이라는 정보가 있어 길게 늘어선 대기줄에 몸을 맡기고 기여코 관람을 하였습니다...^^

https://www.countrymusichalloffame.org/plan-your-visit/museum-map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뮤지엄을 가고 싶었는데 4시간 떨어져 있는 멤피스 태네시 라고하길래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이젠 미시간으로 돌아 갈 시간이라 안떨어지는 발길을 돌려 출발 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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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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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이번 여행은 3박4일건 동남북 그리고 중남북 지역을 돌아 보았습니다…^^

나중에 버스(?)로 여행 다닐땐 천천히 다니며 여유롭게 여행해 보겠습니다. 갈곳이 참 많더라구요.
https://www.graceland.com/epm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네요.  미리 알았으면 1박으로 다녀와도 될 곳이네요. 아칸소의 Hot Spring 온천까지는 갔다 왔었는데..
멤피스 이니 택사스에서 그리 멀지 않을겁니다.  미조리에 있을땐 3~4시간남짓 거리에 있었는데 일하느라 결국 못가보았네요…ㅠㅠ
아.. 네쉬빌 하니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우 나오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한국에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라고 개봉 했었어요. 보여주신 사진이랑 비숫한 느낌 이네요. 제가 상상하기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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