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 결핍…. 정보
주의력 결핍….본문
북버지니아에 비행장이 두곳인데 무심코 항상 다니던 IAD 공항에 갔다가 비행기를 DCA 에서 타는걸 늦게 알고 부리나케 DCA 공항으로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자칫 탑승을 노칠뻔 했습니다. 장거리 운전후 공항에 가는 길이라 주의력 결핍이 왔네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게 공항에 2시간 먼저가서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었습니다....^^;;
이래서 공항엔 일찍 가야 한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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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헐..
다행이십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다행이십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해피아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부럽네요. 저도 여행하고 싶어요ㅜㅜ 지금 환율이 너무 비싼데
@qooxqoox 저도 정말 오랜만에 부부여행을 했답니다.
공항이 2개면 가끔 착각할 때가 있죠.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저도 일찍 나가서 아슬아슬하게 탄 기억이 있습니다.
@마젠토 오늘 현장에 고객과 중요한 약속이 있어는데 못탔으면 꽤 불편할뻔 했습니다…^^;;
비행기 착좌 인증샷이 맘을 편안하게 하는군요 :-)
@쪼각조각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히 왔습니다.
이 참에 개인 비행기 하나 사세요 ^^
@예뜨락 헉~ 그럴여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