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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때 많은 사람들이 압사로 죽었는데

우리나라 안전불감증이 다시 한번 나타나는 사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일본과 비교를 하는 것은 좀 그렇기는 한데

일본은 경찰이 나서서 안전하게 진행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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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비교하지 않아도 이전 할로윈만 비교해도 다르죠.

10만~20만이 길거리로 나와서 질서없이 움직이는 축제이고
거리두기 해제한 이후 최대 인파가 쏟아져 나온 축제인데

경찰 고작 200명 배치하고 그나마 안전통제가 아닌 마약단속 인원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한 이후 최대의 축제인데도 안전에 대비는 전혀 안했다는거죠.

경찰과 윤석열이 임명한 행안부장관과 윤석열은 변명만하고있고요.
윤석열 정부의 그 누구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하지 않았습니다.
매년 있는 핼러윈데이인데 후진국형 압사사고가 나고
해마다 여름이면 폭우가 쏟아지는데 유독 그 놈이 시장일때 10년에 한번 물난리가 나고..
이쯤 되면 날리면 아니면 원인이 뭔지 금방 알수 있겠죠..
그동안 아무일없이 지나가던 많은 것들은 알고 보면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준비하고 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입니다.
별탈없으면 알수도 없는 노고들..오히려 쓸데없는데에 설레발친다고 욕이나 얻어먹던
일들이 막상 사고가 터지면 알수 있는 것들이죠.

댓글 9개

일본과 비교하지 않아도 이전 할로윈만 비교해도 다르죠.

10만~20만이 길거리로 나와서 질서없이 움직이는 축제이고
거리두기 해제한 이후 최대 인파가 쏟아져 나온 축제인데

경찰 고작 200명 배치하고 그나마 안전통제가 아닌 마약단속 인원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한 이후 최대의 축제인데도 안전에 대비는 전혀 안했다는거죠.

경찰과 윤석열이 임명한 행안부장관과 윤석열은 변명만하고있고요.
윤석열 정부의 그 누구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하지 않았습니다.
매년 있는 핼러윈데이인데 후진국형 압사사고가 나고
해마다 여름이면 폭우가 쏟아지는데 유독 그 놈이 시장일때 10년에 한번 물난리가 나고..
이쯤 되면 날리면 아니면 원인이 뭔지 금방 알수 있겠죠..
그동안 아무일없이 지나가던 많은 것들은 알고 보면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준비하고 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입니다.
별탈없으면 알수도 없는 노고들..오히려 쓸데없는데에 설레발친다고 욕이나 얻어먹던
일들이 막상 사고가 터지면 알수 있는 것들이죠.
매해, 그리고 작년에도 일방통행으로 인파를 통제했는데..

항상 해오던 일인데..
왜 올해는 양방통행을 하게, 아무런 통제도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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