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2 정보
밀라 요보비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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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을 열심히 보고 있는중에 (4편까지 완료..)
3편으로 넘어가면서 낮익은 얼굴 모습이 나오네요. (손을 조금씩 대야 예뻐지는..)
TV채널 인디필름에서 제 5원소를 해주고 있네요. (채널을 돌리자 시작해서.)
1975년생이고 제5원소가 1997년 영화니 22세정도의 밀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나온 고대 외계어 이런것을 만드는것을 보면 참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아바타도 그렇고..
이런 말을 만드는 것도 그렇지만, 외워서 연기해야하는 배우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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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한때 가장 좋아했던 밀라 요보비치...
@노블나블 지금은 다른분을 좋아하나 보네요..
제5원소.. 처음 나왔을때 신선한 충격이었죠..
공각기동대 느낌 나는 장면도 많이 있었구요..
무엇보다 밀리 요보비치 캐스팅이 신의 한수..
그리고 지금은 건강 때문에 은퇴한, 명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테라스 앞에 둥둥 떠있는 돛단배 식당차(?)에서 밥을 먹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은 그물망 레이저와 여러 칸의 유리 슬라이스 장면이..
공각기동대 느낌 나는 장면도 많이 있었구요..
무엇보다 밀리 요보비치 캐스팅이 신의 한수..
그리고 지금은 건강 때문에 은퇴한, 명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테라스 앞에 둥둥 떠있는 돛단배 식당차(?)에서 밥을 먹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은 그물망 레이저와 여러 칸의 유리 슬라이스 장면이..
@기몽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은 일본의 영향력이 컸던것이 영화를 보면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지던트이블!!!! 최애 작품입니다. ㅋㅋㅋ
22세의 요보비치 다시 봐야겠네요~!
22세의 요보비치 다시 봐야겠네요~!
@아이스웨덴™ 재미있게 봤습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너무 늙긴했지만. (55년생 대 75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