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고 동의해서... JS표준이... 그리고 TC39 정보
함께 만들어가고 동의해서... JS표준이... 그리고 TC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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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바스크립트에 무한관심이 가져서 계속 연구중에
아래의 분의 유튜브를 오늘 보게 되었네요. 23시간 전에 올라왔다는...
보다가 TC39 라는 단어가 나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아래의 멋진 글이 보여서...
이런 역사를 보여주는 글을 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재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ahnheejong.name/articles/ecmascript-tc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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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라엘 요즘 유튜브 표지는 저 정도는 애교죠.
낚시라기보다는...
function 키워드를 써야할 일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호환성 때문이거나(arrow function 등을 사용못하거나) 단순 함수 몇개만 있는 간단한 코드짤때나 사용하지 객체를 생성하거나 특정 객체에 의존하는 메소드에서는 function 키워드를 쓸일이 없고 (특정 목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라면) 일부러라도 안 쓰죠.
영상 말미에서 말하는 것처럼 function 키워드는 단순 호출이나 생성자로도 쓰이기 때문에 역할을 제한해야한다면 안에서 별도의 처리를 해줬야했죠. 역할의 제한이나 보호하기 위해서 생성자 함수를 하나 덧씌워서 의존성 객체를 this 바인딩을해서 반환해주는 등 외부에서 고의든 실수든 바인딩을 막고 보호하기위해 여러 라이브러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방식이죠.
function 키워드는 그냥 그게 표준 방식이었고 그것 밖에 없었기 때문이고, 새로운 표준과 느슨하게 만들어왔던 방식을 좀 더 명확한 선언이 가능해졌으므로 영상에서는 그것을 선택하는게 더 낫다라는 결론이라고 봅니다.
온갖 기교(?)를 부려야했던 것들이 신경써야할것들이 줄어들죠.
용도나 목적에 따라 function 키워드로 유연성을 살릴수도 있고요.
타입스크립트에 열광하는 것도 너무 느슨한 자바스크립트에 조금은 제한이나 규격을 정하여 혼란을 방지하는 것이 하나의 이유인데 JS에서 이미 큰 흐름이 되었고 표준안으로 채택되어가고있죠.
CSS는 nested 문법이나 변수, 제어문, @container 등 편의성이나 부족함을 빠르게 채워가고 있고요.
여전히 babel이나 CSS 전처리기가 여전히 필요하지만 IE도 죽었고 웹개발이 점차 고통은 줄고 즐거워지네요.
----
이 댓글은 ‘낚시 영상’이라는 것으로 아예 배제하고 보려다 말려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은 것이니 무엇을 말하려는지 의도를 이해하는데 괜찮은 영상이고, class나 객체의 메소드, 생성자의 사용방식이나 대비해야할 것 등을 이미 알고있다면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낚시라기보다는...
function 키워드를 써야할 일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호환성 때문이거나(arrow function 등을 사용못하거나) 단순 함수 몇개만 있는 간단한 코드짤때나 사용하지 객체를 생성하거나 특정 객체에 의존하는 메소드에서는 function 키워드를 쓸일이 없고 (특정 목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라면) 일부러라도 안 쓰죠.
영상 말미에서 말하는 것처럼 function 키워드는 단순 호출이나 생성자로도 쓰이기 때문에 역할을 제한해야한다면 안에서 별도의 처리를 해줬야했죠. 역할의 제한이나 보호하기 위해서 생성자 함수를 하나 덧씌워서 의존성 객체를 this 바인딩을해서 반환해주는 등 외부에서 고의든 실수든 바인딩을 막고 보호하기위해 여러 라이브러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방식이죠.
function 키워드는 그냥 그게 표준 방식이었고 그것 밖에 없었기 때문이고, 새로운 표준과 느슨하게 만들어왔던 방식을 좀 더 명확한 선언이 가능해졌으므로 영상에서는 그것을 선택하는게 더 낫다라는 결론이라고 봅니다.
온갖 기교(?)를 부려야했던 것들이 신경써야할것들이 줄어들죠.
용도나 목적에 따라 function 키워드로 유연성을 살릴수도 있고요.
타입스크립트에 열광하는 것도 너무 느슨한 자바스크립트에 조금은 제한이나 규격을 정하여 혼란을 방지하는 것이 하나의 이유인데 JS에서 이미 큰 흐름이 되었고 표준안으로 채택되어가고있죠.
CSS는 nested 문법이나 변수, 제어문, @container 등 편의성이나 부족함을 빠르게 채워가고 있고요.
여전히 babel이나 CSS 전처리기가 여전히 필요하지만 IE도 죽었고 웹개발이 점차 고통은 줄고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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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낚시 영상’이라는 것으로 아예 배제하고 보려다 말려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은 것이니 무엇을 말하려는지 의도를 이해하는데 괜찮은 영상이고, class나 객체의 메소드, 생성자의 사용방식이나 대비해야할 것 등을 이미 알고있다면 볼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 5개
동영상 재생이 안된데요
@해피정 이상하네요. 제대로 url(주소창)을 넣었는데... 동영상 오른클릭해서 나온 주소로 새로 올렸습니다.
@xpem 지금 열려요 ^^
표지는 function 아예 쓰지마세요 라고 되있는데, 영상 끝부분에서는 꼬리를 내리네요.
낚시 영상같습니다.
낚시 영상같습니다.
@라엘 요즘 유튜브 표지는 저 정도는 애교죠.
낚시라기보다는...
function 키워드를 써야할 일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호환성 때문이거나(arrow function 등을 사용못하거나) 단순 함수 몇개만 있는 간단한 코드짤때나 사용하지 객체를 생성하거나 특정 객체에 의존하는 메소드에서는 function 키워드를 쓸일이 없고 (특정 목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라면) 일부러라도 안 쓰죠.
영상 말미에서 말하는 것처럼 function 키워드는 단순 호출이나 생성자로도 쓰이기 때문에 역할을 제한해야한다면 안에서 별도의 처리를 해줬야했죠. 역할의 제한이나 보호하기 위해서 생성자 함수를 하나 덧씌워서 의존성 객체를 this 바인딩을해서 반환해주는 등 외부에서 고의든 실수든 바인딩을 막고 보호하기위해 여러 라이브러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방식이죠.
function 키워드는 그냥 그게 표준 방식이었고 그것 밖에 없었기 때문이고, 새로운 표준과 느슨하게 만들어왔던 방식을 좀 더 명확한 선언이 가능해졌으므로 영상에서는 그것을 선택하는게 더 낫다라는 결론이라고 봅니다.
온갖 기교(?)를 부려야했던 것들이 신경써야할것들이 줄어들죠.
용도나 목적에 따라 function 키워드로 유연성을 살릴수도 있고요.
타입스크립트에 열광하는 것도 너무 느슨한 자바스크립트에 조금은 제한이나 규격을 정하여 혼란을 방지하는 것이 하나의 이유인데 JS에서 이미 큰 흐름이 되었고 표준안으로 채택되어가고있죠.
CSS는 nested 문법이나 변수, 제어문, @container 등 편의성이나 부족함을 빠르게 채워가고 있고요.
여전히 babel이나 CSS 전처리기가 여전히 필요하지만 IE도 죽었고 웹개발이 점차 고통은 줄고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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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낚시 영상’이라는 것으로 아예 배제하고 보려다 말려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은 것이니 무엇을 말하려는지 의도를 이해하는데 괜찮은 영상이고, class나 객체의 메소드, 생성자의 사용방식이나 대비해야할 것 등을 이미 알고있다면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낚시라기보다는...
function 키워드를 써야할 일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호환성 때문이거나(arrow function 등을 사용못하거나) 단순 함수 몇개만 있는 간단한 코드짤때나 사용하지 객체를 생성하거나 특정 객체에 의존하는 메소드에서는 function 키워드를 쓸일이 없고 (특정 목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라면) 일부러라도 안 쓰죠.
영상 말미에서 말하는 것처럼 function 키워드는 단순 호출이나 생성자로도 쓰이기 때문에 역할을 제한해야한다면 안에서 별도의 처리를 해줬야했죠. 역할의 제한이나 보호하기 위해서 생성자 함수를 하나 덧씌워서 의존성 객체를 this 바인딩을해서 반환해주는 등 외부에서 고의든 실수든 바인딩을 막고 보호하기위해 여러 라이브러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방식이죠.
function 키워드는 그냥 그게 표준 방식이었고 그것 밖에 없었기 때문이고, 새로운 표준과 느슨하게 만들어왔던 방식을 좀 더 명확한 선언이 가능해졌으므로 영상에서는 그것을 선택하는게 더 낫다라는 결론이라고 봅니다.
온갖 기교(?)를 부려야했던 것들이 신경써야할것들이 줄어들죠.
용도나 목적에 따라 function 키워드로 유연성을 살릴수도 있고요.
타입스크립트에 열광하는 것도 너무 느슨한 자바스크립트에 조금은 제한이나 규격을 정하여 혼란을 방지하는 것이 하나의 이유인데 JS에서 이미 큰 흐름이 되었고 표준안으로 채택되어가고있죠.
CSS는 nested 문법이나 변수, 제어문, @container 등 편의성이나 부족함을 빠르게 채워가고 있고요.
여전히 babel이나 CSS 전처리기가 여전히 필요하지만 IE도 죽었고 웹개발이 점차 고통은 줄고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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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낚시 영상’이라는 것으로 아예 배제하고 보려다 말려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은 것이니 무엇을 말하려는지 의도를 이해하는데 괜찮은 영상이고, class나 객체의 메소드, 생성자의 사용방식이나 대비해야할 것 등을 이미 알고있다면 볼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