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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려 먹기 힘드네요.  간편하게 캡슐커피로 ㅠㅠ

그래도 예멘 커피와 알리에서 구한 전동 그라인더 세팅을 위해 아침부터 내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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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힘은 들지만,  그래도 예멘 모카 마타리의 맛을 보았습니다.  님 이야기 하신 세계 3대 커피중 하나라고 합니다. https://sir.kr/cm_free/1640529
저도 설탕없이 내려먹는 블랙커피를 선호 합니다.
제 책상 한켠에 꼭 커피 매이커를 둡니다…^^
저 같은 사람은 그냥 커피를 바로 갈아서 내려 먹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더 좋은 맛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이 아깝기만 하죠.. (더 좋은 맛 구분도 못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프레쉬하게 내려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회사에서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그것을 사용합니다.
좋은 맛을 찾는게 이젠 귀찮기도하고 그냥 코스코에가서 맛있어 보이는 원두를 골라 갈아서 사오는게 저는 최선 이더라구요.

많이 귀찮기는 하지만 가끔은 산행 다닐때 내려 먹었던 커피가 생각 나기는 합니다.
코스트코 원두가 양도 많고, 조금 오래된것이 있어서 프레시한 맛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집근처의 커피 로스팅회사인데  기회되시면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https://www.addisoncoffee.com/  집에서 로스팅할때는 생두를 https://www.sweetmarias.com/ 여기서 구매합니다.
저는 진주에서 캡슐로 시작했고 서울 와이프(진주 와이프 없음)는 원두를 갉아 내려 먹었는데 저는 다시 커피 믹스로 와이프는 가루커피로 먹고 있습니다. 참고로 캡슐커피의 맛과 종류가 생각 이상으로 많기도 하고 원두를 갉아 캡슐에 넣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점점 편하쪽으로 가게 되죠.  커피 믹스는 가끔 피곤할때 먹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네스프레소 캡슐로 마셔요.
일리 캡슐도 한동안 마셨는데 네스프레소 오리지널이 호환 캡슐도 많고 가향 커피도 맛있어서 네프레소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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