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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it-GPT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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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 어제 부터 이렇게 장난치다 와이프한테 사랑을 두배로 받고 있습니다.
GPT 는 진리~
P.S...쓰고 보니 혹시 하는 생각에 글 남겨봅니다. 결혼식 오시라는 글은 아닙니다. 이미 주차장이 포화상태라 당일 가족들 마저 4인씩 묶어 오기로 했네요. 이미 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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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각조각 3월이네요. 님 때문에 추신 남겼습니다.ㅎㅎㅎㅎ 애가 화류계라 그쪽 사람들이 잘 뭉치나 보더라구요. 축의금 보내 주셔도 제가 쓰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쓰니 시간 날 때에 저만 국밥을 사주세요.
댓글 26개
아! 아드님 결혼식이 곧 있지 않나요?
@쪼각조각 3월이네요. 님 때문에 추신 남겼습니다.ㅎㅎㅎㅎ 애가 화류계라 그쪽 사람들이 잘 뭉치나 보더라구요. 축의금 보내 주셔도 제가 쓰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쓰니 시간 날 때에 저만 국밥을 사주세요.
@묵공 그러기로 해요!ㅎㅎㅎ 아들 딸 다 보내고나면 헛헛하시겠어요! 저도 나중에 국밥 한그릇면 됩니다! 저도 곧 새장가 가야죠! ㅋㅋㅋ
@쪼각조각 결혼식은 같이 했으면 합니다.
기어코... 새장가 드시나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지운아빠 20년 차이가 나서 첫날밤 부터 각방쓰기로 했습니다.ㅎㅎㅎㅎ
@묵공 저는 어제 지운이 지금보다 더 꼬꼬마일 때 춤추는 동영상을 봤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묵공님은 얼마나 더 그러실까요. 감축드립니다. ㅎㅎㅎㅎ
@지운아빠 자식 키우시니 세월이 참 빠르시죠? 아버지가 바르시니 지운이도 잘 자랄겁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유찬아빠 감사합니다.
어르신...
감축드리옵니다.
감축드리옵니다.
@해피아이 부끄럽습니다. 아직 꽈추에 털도 자라지 않은 놈이 자식 혼사라니...ㅠㅠ
추... 축하합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적인손님 힘없는 축하말씀 힘있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묵공 강력한 힘으로 응원 올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드님 결혼 후에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영화제작에 후원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아드님 결혼 후에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영화제작에 후원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휴매니아 축하 감사드립니다. 외람되지만 저는 울 애가 영화를 좀 그만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따식이 성격도 좋고 다 좋은데 직업이 반백수네요.ㅎㅎㅎㅎㅎㅎ
@묵공 영화제 수상에 유명배우와 함께 촬영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름있는 영화배우도 무명시절이 오래 간 분들이 많은 것처럼 아드님을 믿고 뒷바라지 하신다면 분명 훗날 대박을 터트리지 않을까 진심으로 응원하는 바입니다.^^
이름있는 영화배우도 무명시절이 오래 간 분들이 많은 것처럼 아드님을 믿고 뒷바라지 하신다면 분명 훗날 대박을 터트리지 않을까 진심으로 응원하는 바입니다.^^
@휴매니아 과찬이십니다. 아이가 야망이 너무 커서 상처나 받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예뜨락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끝나가고 따뜻한 봄날, 좋은 계절에 결혼식 잘 잡으셨네요.
결혼 기피하는 요즘 시대에 결혼도 하고... 이왕이면 자녀도 많이 낳았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의 아들은 엇그제 대학 졸업했습니다. 모처럼 청년들이 바글바글하는 캠퍼스를 가보니 좋긴 한데 뭔가 허전한게... '참 세월 빠르구나' 싶더군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 기피하는 요즘 시대에 결혼도 하고... 이왕이면 자녀도 많이 낳았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의 아들은 엇그제 대학 졸업했습니다. 모처럼 청년들이 바글바글하는 캠퍼스를 가보니 좋긴 한데 뭔가 허전한게... '참 세월 빠르구나' 싶더군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웹학교 코로나 여파로 젊은 친구들 결혼이 미뤄지다가 해제와 함께 한꺼번에 몰리니 지금 결혼을 약속하고 예식장을 잡아도 바로 식을 올리기 힘들 정도로 예식장 잡기가 힘든가보더라구요.
요즘 장성한 제 아이들을 보고 느끼는 건데 이 나이가 되도록 이룬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자식 키운일 하나는 쉬지않고 잘 했지 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제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족함이 많은 아빠였겠지만요.
저는 이제 제 나이가 몇 인지도 가물거립니다. 사실 언젠가부터 기억조차 하기 싫었기도 하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장성한 제 아이들을 보고 느끼는 건데 이 나이가 되도록 이룬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자식 키운일 하나는 쉬지않고 잘 했지 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제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족함이 많은 아빠였겠지만요.
저는 이제 제 나이가 몇 인지도 가물거립니다. 사실 언젠가부터 기억조차 하기 싫었기도 하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