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변경, 여러분이 개발 직원의 입장이라면....? 정보
노동시간 변경, 여러분이 개발 직원의 입장이라면....?본문
노동 시간 연속 11시간 30분 넘어가면 11시간 연속 휴식 의무인데,
그 이내 연속 노동이면 4시간마다 30분 쉬는 것만 지키면 되는 게 국힘 정부에서 내 놓은 안인데요...
이런 식으로 계산하면 11시간 이내로 시간 조작해서 3일 연속 철야 근무도 가능해 지죠.
그렇게 몰아서 일하고, 일이 별로 없을 때는 최대 한 달도 쉴 수 있게 한다는데...
이 정도로 회사 일 없으면 직원 감축이 현실 아닌가요?
더구나 비정규직이나 작은 기업일 경우 혹사만 당하고 짤리는 상황될 거 같은데요.
그런데 이 뉴스 들을 때, 이거 개발자들한테 직접적인 사안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구나 노동자 노동 시간 늘리는 거는 법으로 만들고, 포괄임금제 임금 보장은 그냥 권고 이벤트로 하겠다는데, 직원 입장이면 이거 손해 보는 거 아닌가요?
추천
4
4
베스트댓글
애시당초 개발회사 사장놈들이 굥에게 징징대면서 주장했던 부분이죠.
작은 회사 개발자들은 저 법의 테두리에 갇혀서 쥐꼬리만한 급여에 월화수목금금금하는 것만 남은 셈입니다. 과로사가 급증할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비IT회사 전산관리자라서 쥐꼬리만한 급여지만 칼퇴근에 법적휴가를 눈치 안보고 다 써먹는 입장이라 IT회사 탈출한 것이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작은 회사 개발자들은 저 법의 테두리에 갇혀서 쥐꼬리만한 급여에 월화수목금금금하는 것만 남은 셈입니다. 과로사가 급증할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비IT회사 전산관리자라서 쥐꼬리만한 급여지만 칼퇴근에 법적휴가를 눈치 안보고 다 써먹는 입장이라 IT회사 탈출한 것이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댓글 3개
애시당초 개발회사 사장놈들이 굥에게 징징대면서 주장했던 부분이죠.
작은 회사 개발자들은 저 법의 테두리에 갇혀서 쥐꼬리만한 급여에 월화수목금금금하는 것만 남은 셈입니다. 과로사가 급증할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비IT회사 전산관리자라서 쥐꼬리만한 급여지만 칼퇴근에 법적휴가를 눈치 안보고 다 써먹는 입장이라 IT회사 탈출한 것이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작은 회사 개발자들은 저 법의 테두리에 갇혀서 쥐꼬리만한 급여에 월화수목금금금하는 것만 남은 셈입니다. 과로사가 급증할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비IT회사 전산관리자라서 쥐꼬리만한 급여지만 칼퇴근에 법적휴가를 눈치 안보고 다 써먹는 입장이라 IT회사 탈출한 것이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인간 개발머신이 되는거..
개발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 법이 없어도 개발시간에 맞춰서 살아왔습니다.빨리 50년이 지나서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