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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했는데 더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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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너무 무미건조해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다니다 머리 자르고 면도를 했는데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속옷만 입고 다니는 이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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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한때 머리를 길러 묶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머리 감기 귀찮아 결국 잘라버림..
(1년 기르고 그 후로 1년 반 정도 묶고 다님..)

며칠만 지나면 그냥 적응됩니다.^^
빤쮸입고 자다가 좀도둑이 들어서 그거 잡겠다고 거의 10km을 달린적이 있는데 잡고 나서 무지 창피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여자들은 싫어 하는 듯 합니다. 와이프도 늘 서울 올 때는 수염좀 자르고 오라고 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살다가 피치못해서 밀었는데 기분이 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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