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정보
프랑스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본문
‘똥물’ 센강 때문에…막판에 포기한 벨기에 트라이애슬론팀 (chosun.com)
유럽 나가봐도 우리나라가 제일 깨끗한것 같고 프랑스는 이번을 올림픽을 기점으로 비호감 이미지 제대로 만들었나봅니다. 나라 전체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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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프랑스 ,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겉만 보고는 모릅니다.
@유찬아빠 중국사람이 기분나빠할듯.
@유찬아빠 이제 유찬아빠님은 듕극 출입국 사무소에서 입국 거절을 하는 사태가~! ㅎㅎㅎ
@Gothrock 전 중국을 싫어 합니다. 정치체제,국민성,역사적 사실 등등 모두 포함해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당하게 싫어할 권리 있습니다.
@유찬아빠 네~동의합니다.
올림픽 때문에 파리 주변지역 정비해놔서 그렇지;;;
여전히 더러운거 같습니다. ㅋㅋㅋ
차라리 뉴욕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아이스웨덴™ 유럽이란 기대치가 많았던 사람인데 이젠 기대치가 아예없네요.ㅎㅎㅎ
어릴때 대단하게 보이던 구라파(ㅋ) 북미대륙.
어차피 사람사는 곳은 어딜가나 별 차이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쪼각조각 깔끔하고 문화인인척은 다 하는 나라들인데 알고 보면 해적 후손들이고...저는 이제 여행에 대해 어딜가도 기대치가 없어서 그냥 오고가는 재미로 다니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유럽의 중국ㅋㅋㅋㅋ 너무 지저분한가봐요? 인도도 막 둥둥 떠다닌다던데요
@리오닥터 인도 이집트 같지는 않은데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로멘틱한 환경은 아닌듯 합니다.
@Gothrock ㅋㅋ 아하! 조심해야겠어요
유럽 축구란
@대립군 추구는 짱!
프랑스..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린답니다.
쓸데없는 자존심과 자신들만 잘났다고 주장하는 것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파리, 무척 더럽습니다.
쥐가 낮에도 돌아다니고.. 지린내도 심하고..ㅋ
노상방뇨 뉴스보니 참..
파리 인구는 약 210만 명...
그런데 파리에서 서식하는 쥐의 수는 약 500만 마리...
쥐가 파리 인구의 2배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