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명의로 절세계좌 파서 정보
아이 명의로 절세계좌 파서본문
이제까지 모아놓은 크고 작은 용돈들 코덱스 s&p 사서 넣어주었습니다
요새 중소운용사는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1위 운용사로 넣어주었고요
차곡차곡 모아두다가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직투도 해보려고 합니다
부디 미래에 도움이 되길 ㅋㅋ
추천
2
2
댓글 7개
미리미리 증여하는 좋은 습관이네요...5천만원인가 ? 10년에 한번씩 주면되니까. 그리고 놓은돈이 굴러가면 그건 다 아이자산..ㅋㅋ
멋지십니다!!
부럽습니다.
네맞아요 후손들을 위한 부모들의 총명한 선택이 필수이죠 안전한 대기업 소액주식도 괸찮습니다. 결론은 세월이 자산을 키우는것이니 국가에 이미지와 경제에 타격을 주는 기업을 선택하는것또하나의 아이의 미래의 돈과 의 전쟁은 벗어나게 할수있는 대책일수가 있다라는것이지요. 이미 몇십년전부터 깨어난 부모들은 그래 하고있습니다.
어떤 책에서 보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용돈 대신 아이들의 이름으로 커서 밑천이 될 수 있도록 증권에 투자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자산 관리등 배울점이 많다고 합니다.
다좋은데 찻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무조건 안전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에휴님을 응원합니다! 아쟈!!~아쟈!!!!!!
모두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