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달리면 수정은 불가… 그러나, 사람 나름이군요. ㅠㅠ 정보
댓글이 달리면 수정은 불가… 그러나, 사람 나름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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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규칙은 대부분 명확하다.
“댓글이 달리면 원글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질서, 신뢰, 맥락 -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누군가는 댓글이 수십 개여도 글을 갈아엎는다.
내용이 바뀌고, 문단이 사라지고,
심지어 댓글이 허공을 향하게 바꾼다.
이런~, 댓글자를 허수아비로 만들다니~
그때 누군가 말한다.
“아, 그분은 좀 특별하니까요.”
공정한 규칙은 “모두에게” 적용될 때만 의미가 있다.
그런데 “모두”가 아니라 “몇몇”에게만은 유연하다면?
일반 유저는 댓글 하나에 묶이고,
파워 유저는 “정리 좀 했습니다”라며 자유롭게 편집한다?
결국 룰은 장식이고, 질서는 선택사항이구나~
이런 커뮤니티의 종착역은 어딜까.
나는 오늘 알았다.
댓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분석해야 한다는 걸.
“무슨 글이냐”보다 “누가 썼느냐”가 더 중요한 공간,
그곳은 더 이상 커뮤니티가 아니다.
작은 왕국이다.
. . .
후속 글이 써야지 원글을 갈아엎어,
댓글을 생뚱맞게 만들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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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나쁜짓해도 좋은소리만 듣고자하는 이기적인 인간 의 본성아닐까요~~~
나의 자신을 알라 너의 자신을알라 하였거늘 인간은 이를 지키지 아니 한다라는점
차라리 입이라도 닫고살면 좋으려만~~~~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많죠~~ 누구나 말할 권리가 있다라는 이권리를 남용하고사례는 법밖에 처벌하지 못한다라는점.
그래서 규제가 필요하겟죠~

@웅푸
잘 지내시죠!
이런일을 주도한 이나
조력한 이가 보고
각성해야 할텐데 ㅠㅠ

@glitter0gim 화이팅~^

커뮤니티 종착역은!! T.T 이번역은 이 기차의 종점인 sir 역 입니다;;;

@아이스웨덴™
침묵 속 풍자 리액션,
허함에 씁쓸한 미소를 뿌려줍니다.
단촐하지만,
현실을 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