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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30대라고 빡빡 우기는 40댑니다...힘내십시오...^^;;

하하~~
저도 녹차한잔님 하고 정말 비슷합니다..
저도 40이상 이구요 대략3년 되갑니다
잠을 4~5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는것 같네요..지금 생각해 보면
저또한 그림 작업할때 이미지를 프린터 할려고 시작한게 여기까지 왔네요..웃기죠^^
태그를 알려고 한다면 더 어렵더군요..
그냥 하다보면 익숙 해지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 부터 뭔가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나모를 열어놓고 태이블 만들고 소스를 보면서 하나씩 숫자를 고처 보던가 이것 저것 소스를 만져보면
어덯게 변하는지 비교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나이나 시작 시기는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노력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독타로 이렇게 시간걸려 글쓰는 이유는 열심히 하는것 밖에는 없다느거죠...
나이가 어쩌구 하는건 핑계다 이거죠
힘내세요...할수 있습니다^^

음..다들 전설적인(?) 분들이 많군요~~
암튼.. 홧팅 입니다~~

반갑습니다...저도 39이라고 박박 우기는 40대입니다.
전 태그를 배워볼라고 한 것이 작년 이맘때군요... 것도 이 그누때문에 큰맘먹고...
태그사전을 하나 사서 몽땅 연습장에 베껴봤습니다.
물론 컴으로 쳐서 확인도 하구요.
무식하긴 하지만 나이먹어서 잘 않될 땐 무식한게 통하기도 합니다... ㅜ.ㅜ

저 같은 경우에는 맨처음에는 html문서를 웹에디터로 막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나모웹에디터, 드림위버, 프론트페이지 모두 쓸줄 알게 됐지만요..
어떤게 더 좋은지 몰라서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에) 이것저것 사용해서 그냥 막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소스 정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기 시작 했을때..
웹에디터로 페이지를 만든거를 문서편집기(에디터 플러스, 울트라 에디터 등 ^^;;)를 이용해서
소스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웹에디터에서 습관적으로 붙는 <p>&nbsp;</p> 같은 태그들
부터 제거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form 태그와 input 태그를 웹에디터 보다 직접 넣는것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테이블을 만들곤 할때 웹에디터를 사용하는게 빠르기 때문에..
직접 코딩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이제서야 웹페이지를 통채로 문서편집기에서 만들수 있게 되었죠 ^^
다만.. 옆에 테이블 그림을 그린 종이를 나두고 해야 되겠지만 --;
웹에디터를 조금만 다룰 줄 알게되면.. 남들이 구현하는 태그 정도는 할수 있게 된답니다 ^^
좋은 하루 돼세요

저도 원래 컴퓨터를 수리 하던 직종에 있었습니다. 나모로 시작하여서 테크가 뭔지를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나모 1.0 신기했죠 ㅎㅎ 신기한것에 빠져서 이렇게 왔습니다.. 역시 저도 테이블에 제일 어려웠죠.
테그는 능숙하게 하는법은 자주 하고 많이 해보는수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htnl 테크는 그리 어렵다기 보다
테이블 부분만 이해 하신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다같이~ 파이팅~ 해요 ^^

^^ 저도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죠.. 그냥 나모로 하다가 이게 이 테그구나...하는 식으로 하다 보니까..
테그를 하게 되더군요.. 동근님 홧팅.

정동근님..
힘내세요..
아마도..
여기 답변 자주자주 하시는 분중에도..
40대 많을겁니다
힘..힘입니다~~ 홧팅!!!

전 HTML 을 처음 접했을때 황당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테이블 태그가 제일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나중에는 종이에 테이블 그려가면서 직접 소스코딩하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쉽게 배우는 방법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십시오. ^^;
화이팅입니다. ~~~ 아자~

쉽게 배우는것은 쉽게 잊기마련이지요
저도 삼년하고도 5개월전엔 컴퓨터를 켜고 끌줄도 모르는 컴맹이었는데
인터넷서핑을 통해 독학으로 지금은 조금 다룰줄 아는 정도가 되었어요
참고로 나이는 사십하고도 하나이구요
제 주위에 노력하는 분들중엔 60이 넘으신 분들도....
하지만 그분들의 열정에 따라 이젠 제법 태그를 사용하여 영상편지랑
서툴지만 홈페이지 제작,포토샵,플래시등.....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지요
동근님도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분명 태그명령어를 자유롭게 다루실때가 꼬옥 올겁니다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