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거시기 꺼꾸로 가는춤을 추는가수 마이클 잭슨이 21일 위법 파일교환자를 구금형을 적용 시킬수 있는 신법안을 비난하고 나섯다.
[팬이 있어 음악산업이 성공을 할수 있었다]는 견해 때문이라고
"말도 않된다. 악곡을 다운로드한 음악팬이 형무소에 가야 한다는 생각은 생각할수도 없다. 물론 위법 다운로드는 나쁜일 이지만 그 해결책이 형무소 일턱이 없다" 라고 신법안에 관해 잭슨씨는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 법안『Authors, Consumer and Computer Owners Protection and Security Act of 2003』(ACCOPS Act)은  16일 John Conyers 우원( 민주당 캘리포니아 출신)과 Howard Berman 우원(전동) 이 미 하원에 제출한것으로 위법한 파일교환에 중형을 부과할수 있게 되어있다.
그 내용은 저작권이 있는 파일을 P2P 네트워크에 업로드 했을경우 최고 5년의 실형과 25만달러에 처할수 있다.
어려서 부터 스타로 활약하고 80년대 힛트 차트의 왕으로 군림했던 잭슨씨는 음악업계와 소비자가 손을 잡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는 역환경에서 새로운 찬스가 생긴다. 징벌에서가 아니다. 애플의 Music Store같은 신기술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미국은 혁신의 나라로 계속 있을수 있을것이다. 음악산업을 성공시킨것은 다름이 아니고 팬이다. 그것을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라고 목에 핏대를 올렸대나 뭐래나...
한국에서도 소리바다가 있어 음반시장이 침체되어간다구 목에 이마에 핏대 올리시던 사람들은 좀 읽고 반성을 했으면 한다.
시방은 벅스를 쥑일려고 안달이 났다니...
쓰방 알려지지 않으면 누가 그 음반을 사겠냐고요?
어쩌면 음반시장이 계속 침체되면 나중에 라디오 티비에서 음악을 틀어서 음반이 않팔리니 음악방송을 없애란 이야기 까지 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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