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까는게 중요한데..그럼...깔기 쉬운 한컴 리눅스를 함 써보시길..
한컴리눅스 홈피가서 다운받으면 되니까요
아님 윈도우 프로그램파일에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까는 Q리눅스(맞나? 가물가물-_-;;)
이렇게 몇번 깔다 보면...
옆에서 누가 1분만 도와줘도 까는건 문제가 없는데..쩝..모든지 그렇져
도와주는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도움받는 사람은 그 고마움이란..

@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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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vm-ware를 써도 될 듯 하긴 합니다... ㅡ_ㅡ^ 현재 쓰고 계시는 운영체제 안에 컴퓨터를 하나 가상으로 만들어서 가상의 컴퓨터에 부팅도 하고, 전원 내리기도 할 수 있고, cmos 셋업이나, 파티션 설정,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 등등 일반 컴퓨터에서 하는 일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느립니다. ㅡㅡ;;;; vm-ware 써서 가상의 pc를 만들고 그 안에 도스를 깔고 도스용 게임을 해 봤었는데, 느렸습니다. ㅡㅡ;;; vm-ware를 설치한 컴퓨터는 펜3-800에 256mb 램이 장착된 윈도우 2000 깔린 pc였습니다.
vm-ware 안에서 웹 서버가 운영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하드 디스크 사이즈도 적절히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vm-ware용 가상의 드라이브가 잡히고, 그 안에서 파티션 나누기나 포맷도 가능합니다. 부팅도 되는데 뭔들 안 되겠어요. ㅡ.ㅡ;;;

전 젠투 씁니다. 레드햇 계열로만 1년 이상 써 오다가 젠투로 바꾼지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젠투가 레드햇 계열보다 상당히 맘에 드네요.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컴파일해서 자기 컴에 맞춰지니까 체감 속도는 빠르더군요. 다만 설치 방법이 레드햇 계열보다 훨씬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ㅡ_ㅡ^ 저는 x 윈도우 안 깔았지만, 젠투 국내 사이트에 가 보니 대략 3일~7일 정도 컴파일을 해야 x 윈도우를 제대로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설치 만큼은 제대로 된 삽질을 할 수 있을 겁니다. -_-;;;;
그렇지만 한 번 깔아 놓은 뒤에는 패키지 업데이트나 관리 면에서 수월하더군요. 업데이트 속도도 비교적 빠르고요.
개인적으로 쓰는 거라면 젠투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음... 곧 발표될 젠투의 새 버전은 각 cpu에 최적화 되어 인스톨할 수 있게 배포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x 윈도우 설치도 수월할 거라 봅니다. ^^ ... 음. 여긴 젠투 유저 분들 안 계시나요? ㅡ_ㅡaaa

허거덩..이미 모든 하드를 다이용중이라면..

방법은 달리 없는데..

그냥 파티션 매직으로 D부분중 안쓰는 영역을 분할해서 파티션을 하나 더 만들던가

아니면 새로 깔고 써야조...

또다른 방법으로는 물리적하드를 하나더 달아서 설치하는 방법도있구요

흠.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파티션에 관한 정보는 하드의 특정영역에 저장됩니다.

그것은 일반저장영역하고는 또 다릅니다.

여기서 부텀은 너네땅 여기서부텀은 내땅 하고요..^^

파티션은 물리적 하드위에 영역에 대한 정보를 담은것을 말합니다.

즉, 동네꼬마들이 골목에서 서로 같은 크기의 공간내에서

서로 영역 선언을 하였다면 , 그렇게 나누어진 공간의 정보를 가상으로 잡아놓은것들이

바로 이 파티션이조.

그리고 리눅스 사용자층이 각각 다릅니다.
일단 좀 사용할줄 아시는 분들은 빨간모자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이 RPM방식에 상당히
민감하거든요?
저도 나름대로 주변에서 맨드레이크가 우수하다는 소린 많이 들어보았습니다만....

현재 국내의 거의 모든 리눅스 호스팅 제공회사는 빨간 모자를 쓰고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배포판 거의 모두가 빨간모자이빈다.(한컴리눅스,와우리눅스 등등)

전 레드햇 계열만 설치 해봐서 잘 모르겠내요.....
초보시라면  맨드레이크보다  정보가 더 많은 레드햇계열을 추천 하고 싶은데요....

빨간모자보다 BSD가 낫다는 분들도 많조?

그래도 일단 리눅스의 표준이라고 불릴정도로 가장 널리 배포되고 사용되는

빨간모자를 추천하고 싶군요.

어짜피 거기가 거기기 땜시 ...

다만 사용자가 가장 많은 그것을 이용해보고 다시 맨드레이크를 사용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조?^^;;

레드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