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개그 개그 개그~~~[01] 정보
기타 추억의 개그 개그 개그~~~[01]본문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당황한 나머지..
"야야~!!!119가 몇 번이?!!!!".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
.
.
.
.
"매형!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ㅋㅋㅋ
** 놀부와 스님**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
그때 한 스님이 찾아 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오"
그러자 놀부는 코 웃음을 치며
재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가나바라...가나바라......."
놀부가 그걸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주나바라....주나바라........"
*** 맞 선***
어떤 노처녀가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자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 손가락을 ? 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새 끼............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를 하곤 가 버렸다.
"이 년 ?............있으면,다음에 또 만나죠!!-. -;
ㅋㅋㅋ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당황한 나머지..
"야야~!!!119가 몇 번이?!!!!".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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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ㅋㅋㅋ
** 놀부와 스님**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
그때 한 스님이 찾아 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오"
그러자 놀부는 코 웃음을 치며
재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가나바라...가나바라......."
놀부가 그걸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주나바라....주나바라........"
*** 맞 선***
어떤 노처녀가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자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 손가락을 ? 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새 끼............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를 하곤 가 버렸다.
"이 년 ?............있으면,다음에 또 만나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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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여자친구랑 맞선개그를 역활을 나누어서 해봣는데 -_-;;
재밋내요 ^^
재밋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