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세는 당연하다 통일을 원한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통일세는 당연하다 통일을 원한다. 정보

통일세는 당연하다 통일을 원한다.

본문



       바늘가는데 실 따라가고...

          하나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야......


                     우리 민족은 다시 뭉쳐야한다.
                  
                  그리고 우리 동포를 끌어 들여야 된다. !! 1억이 넘는 우리 민족이지 않는가?
 
                           동이족의 전설이 시작되어야한다.

                  김구선생님의 말씀처럼...!!!!! 내가 바라는 조국의 이상을 실현시켜야된다,
추천
0

댓글 39개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전에 북한에 지원하던걸 이명박이 대통령되면서 다 중지하지 않았었나요..?

그것때문에 김대중,노무현 님들(?)께서 해둔 일들 모두 말아먹은걸로 알고있는대요...

이제와서 다시 지원하겠다는건지뭔지;;;


ps.요즘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냄
근데 솔직히 김구선생님의 문화국가건설론은 지금와서보면 참 의미없던 주장같아요..

문화국가를 건설해 세계로 뻗어나가자는 주장이셨는데
IT강국 등 동아시아 3대 국가로 포함되는 현재에서 김구선생님의 주장이 통과되었으면
기술발전보다 문화발전에 급급해 지금 상태에 못 왔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대한독립이나 대한민국 정신적 지주로써 훌륭히 해내신 건 인정하지만
일부분은 현대인의 눈으로써 돌아보면 아이러니한게 좀 있더라구요.
글쎄요. 문화국가 건설론을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말씀하셨다면 대단한 선구적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류열풍도 있고, 세계 곳곳에 한국문화의 우수함이 드러나고 있으니까요
과거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적절한 교육열도 있었고 옛선조들의 지혜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사고가 굳고, 단순해져서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유교문화의 폐해도 있지만, 깊이 사고하는 학습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업국가로 선택해서 이만큼 잘살게 된건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문화는 길게 봐야합니다. 외래문화에 우리문화가 오염되지 않도록 우리것도 잘 헤아리고 지켜야 합니다.
김구 선생님의 문화국가건설론에서는

우리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정도의 부만 있으면되고,

우리는 우리가 우리를 지킬수 있을정도의 힘만 있으면 된다.

나는 다만 우리나라가 인류에 '인'을 전달할수 있는 문화국이 되길 바랄뿐이다. 세계최고의 문화국가를 건설하고 싶다.

라는 말을 내비쳤죠!

'인' 성인!! 이라해서..~ 남에게 해가되지 않고 잘 융화됨을 말하죠!!

그 당시는 2차대전 직후라서 인간에 대한 윤리사상이 좋지 않았기에 김구선생의 이런말이 ~ 엄청난 이상으로 보였구요
부자 감세로 국가 재정에 구멍이 생겼다더라..

2008년의 법인세, 소득세 등에 대한 대폭적인 세율인하 및 종부세 과세대상 및 세율 완화로 향후 5년간 90조원의 재정 감소가 예상된다고, 참여연대가 밝혔다.

최근 집값 하락으로 세수 감소가 불가피 하자. 공시지가 상승을 어쩌고 한다.
국가 세수가 모자라면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는수 밖에 없다.
세금은 국민의 의무 아니겠나.

다른당도 아니고 한나라당 정부가 세수 모자라서  공공요금 올리고, 통일세 걷고... 뭐 그런거 이해 할 수도 있다.
정작 내가 도저히 이해 하지 못하겠는것은 부자도 아니면서 무조건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이해 못할 첫번째 유형의 사람들
서울에 겨우 아파트 한채가진 서민이면서 언제가는 빌딩도 가지겠지 하는 막연함으로 부자편드는 사람들

제발 빌딩 올리고 난 후에  부자 감세 정책을 지지 하시길..

벌써 부터 부자인양 해서 당신의 부자가될 가능성에 먹구름을 띄우는 건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두번째, 아무 이유없이 스스로 중산층 이라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

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알아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정책 찾아 보시라.

이명박 정부기준 우리나라 중산층은

9억원 정도의 자기 집을 가지고 있고 연 소득은 1억 2천만원이상 이다.

다시 확인하면 이정도의 중산층 역시 부자감세의 피해자일뿐이다.


세번째, 우리나라에서 부자 감세 혜택을 받기위한 기준 재산이 어느정도의 재산인지를 확인해 보고 생각해 보시길 ..

네번째, 현재 중산층도 부자도 아니지만 부자를 위한 정책만이 자신의 부를 모으는대 유리하다고 착각하는 다수의 사람들...

 중산층 몰락하는 현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시길....
그 부분에서라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사실 한나라당을 대신할만한 당들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민주당이 있는데요.. 민주당이 하는일이 서민이 보기에는

서민들을 위한일로 비춰지지 않습니다.

서민들에게는 당장 살길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민주당이 서민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보다 신중하고, 질서있게, 논리적인 정치를 할때입니다. 지금 처럼 한나라당에 휘둘려서는 서민들의 지지를 받기 힘듭니다.

민주당의 지지자지만..이런면들을 민주당이 고치지 못한다면..

저도 언젠가 발을 돌리겠지요!!
통일세가 통일을 위한 것일까
국가 재정위기를 막기위한 방책중 하나인 것일까

내생각엔 후자 같은데

결국엔 눈먼돈.
통일세를 거두겠다는 말이 아니라,

통일되면 필요한 제정적인 절차를 미리 계산해두고 통일될 앞으로의 일을 대비하겠다 라는 것이지요.

지금의 세금으로 이미 통일을 위한 정책은 하고 있으니까요. 북한과의 평화통일을 하기 위한 자금은 이미 국세로서 지출되고 있습니다.

통일세란 말은 그러니까..미리 만들어 놓는 제도지만 통일 될때 발효되는 제도란것이지요.. 통일후 갑작스러운 혼란을 빠르게 가라앉혀줄 방안중 하나랄까요!!

그리고 국가 재정위기를 막는 방책은 맞아요!!

통일되면.. 국가 재정 위기는 당연히 오니까요.1!

국가 재정 위기가 없으면 왜? 세금을 올리겠습니까?
통일세를 걷어 보겠다거 맞습니다.

통일세 찬성 합니다.

단, 통일세 이전에 부자감세 부터 없애자는 겁니다.

9억원짜리 내집에 연소득 1억2천 되는 대졸이어야. 중산층인 나라에서 통일세 걷는거 당연합니다.
원문에는 제도를 마련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기자들이 애매하게 적은것 같은데 ~ 제도마련과 시행은 다르지요~ 통일을 위한 현실적인 대첵을 마련하자는 말이니까요!
하지도 않을 제도를 왜 마련 합니다.

제도마련 > 시행  이건 절차의 문제죠.

제도 마련하다가 걸림돌 생기면 못하는 겁니다.

제도 만드는 것에만 들어 가는 비용이 몇십억은 됩니다.

제도 만드는 것 자체가 강한 의지죠.

하겠다는 겁니다.
갑작스레 통일이 된다는 !!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 경제 여파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런 제도적 준비 없이 대책없이 그런일을 진행했다간... 민족 파탄밖에 나지 않습니다.

정부는 그런일을 막고자, 몇십억을들여서 몇백조원 ~ 환산할수없는 엄청난 제정적 딜레마에 빨려 들어가는 것을....!! 막고자 하고 있습니다.

단돈 몇십억! 정부 수준의 정책에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후일을 대비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괜찮은 부분입니다.

이제 우리도 다가올 통일을 !! 통일 통일부르짖지만 말구 현실적으로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그리고 하겠다는건 맞는데 통일이 되면 하겠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부사를 빼먹지 말아야 되요!!

문장 하나하나에 들어간 단어에는 그만한 큰 뜻을 내포하고 잇으니까요!
이 대통령은 "통일은 반드시 온다. 그날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대체 어떤 부사가 통일이 되면 하겠다는 의미인 거죠?

저는 통일세 시행하려면 통일되기 전에 미리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통일은 반드시 온다. 그날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통일은 반드시 온다 : 통일이 반드시 도래할 일임을 정부는 통일에 대해 이루어질것이라는 확신을 같고있다.

그날을 대비해 : 통일 될때를 위하여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 통일세를 비롯한 현실적인 대응책!



-> 통일세를 비롯한 현실적인 대응책을 통일 될 때를 위하여 준비하자.

뭐 이런식으로...~ 될거 같은데요..

그날을 대비해!!라는 부분이요~
그런데 그 통일세가 지금 자신들이 하는 짓과 부합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의문이군요.  극한 대립의 길만을 걸어온 이명박 정부가 통일세라....제가 이 말이 고 노무현 정부나 그 이전 정권에서 나왔다면 기조가 그러니 이런 말을 할만하다고 하겠는데 이건 좀 괴변이죠.

이혼후 매일 재판장에서 서로의 험담만을 하고 주먹질을 마다하지 않은 부부가 재결합을 목표로 적금을 붓자는 말인데 이 말을 한 당사자는 분명 똘끼가 가득하다는 생각뿐인게 당연한 수순일겁니다.

최소 화해 협력 기조에서 이런 말이 나왔어야 되는데 이게 뭔 개수작인지....에혀...
그렇죠! 저의 생각도 그렇습니다.

61088
통일은 이루어 져야 하는것. (1)

이라는 글의 끝부분에 저가 써놨습니다. ㅠㅠ!!

정부는 지금살행을 자행하고 있을뿐이지요!
현 정부의 다른 부분은 대선이나 총선 때문에 기조가 아무래도 서민들 민심에 부합하는 길로 가겠지만 이 대북 기조만은 변하기가 힘들 전망이라 그게 좀 걱정입니다.  이제 손을 중국가서 벌리고 있는데 사실 국가간의 이런 협조요청은 어떤 이익에 대한 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정일이가 또 뭘 팔아먹지 않았나하는 의문이 듭니다.

최소 동포가 굶어 죽는다면 하루 한끼라도 죽을 쑤어 먹을 식량은 제공해야 동포라고 하지 않던가요.  우리 이러다가 남보다 못한 그런 피붙이가 될거란 생각입니다.
"그날을 대비해" 서 통일세 제도만 만들어 놓자.

이렇게 해석 하신 거죠?

홍수를 대비해서 댐을 쌓을 설계도만 준비하자..

이렇게 들리네요.
! 세금과 댐은.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세금을 거두겠다는 제도를 설계도에 비유하면 안되고, 제도를 댐에 비유해야되겠네요.

설계도는 제도마련하겠다는 정부의 말이겠구요.

해석을 좁게하지 마시고 넓게 했으면 좋겠어요!!! 어린 학생이지만요.
통일세는 통일이전에 걷는것이 맞고요.

그런 의도의 발언인 것도 분명 합니다.

정치적인 수사란게  본래 애매하게 해놓고, 후에 여론 보아 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말 바꾸기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명박 정부에서 부자감세로 세수 부족이 심하구요.
저는 거기에 대한 의견이 있는 거죠.

단어나 표현에 현혹되지 마시고, 숨은 의도를 파악해 보세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1608412647692
일단 너무 과하게 과장하지 말고 사태를 지켜봅시다.

여러 전문가가 전문적인 해석을 해줄태니까요.!!

그리고 정부에 다시 재 질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편지를 써서 보냄이 좋을것 같내요!!

은근히 그런 부분 답변 잘해주는것 같더라구요!
과장한 부분 어디인지 설명좀 부탁해요.

특히 "과하게 과장"이 어디인지요?

그리고 이런식의 자명한 답을 전문가나 정부에 물을 필요가 있나요?

정답의 문제가 아니라 의도의 문제 입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1608412647692 

이 기사 안읽었죠?
솔직히 일단 간좀 보고 여론이 거세면 말 거둬들여서 대충 덮자는 말인것 같습니다.  통일이 목전에 있는 그런 일 즘으로 보는 시선들이 많은데 북한이라는 나라를 무슨 일반 가난하고 무식한 가정집 정도로 보는 그런 시선입니다.

이 추세라면 중국에 편입될 망정 절대 우리나라와 손잡지 않을거에요. 
우린 생각을 거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트위터에 방금 올라온 글 적습니다.

@anti_cap: 각하는 산성을 쌓으시며 소통을 말씀하시고, 용산을 진압하시며 서민을 말씀하시고 대규모 군사훈련을 하시며 평화통일을 말씀하시고 재벌을 사면하시며 공정한 사회를 말씀하신다. 아~ 각하 말씀의 오묘함이 이와 같으니 실로 딴나라 사람
그런데 지금 이렇게 토론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걸쳐서 일어나야하며, 통일에 대해 국민들이 진중하게 대화하고 국민 스스로의 여론을 확립하고 의지를 가져야합니다.

21C 분단 60여년 향후 몇십년이 아니라면 민족통일의 기회는 없습니다. 지금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합니다,.
한국사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시면 통일을 원치 않는 기득권이 어떤 부류인지 알게 될 거예요.
단순히 통일은 좋은 거고 통일을 위하는데 세금쯤이야 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중간 댓글에 한나라당 이외에 마땅한 당이 없다는 것은 꼭 동네 할아버지·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리네요ㅎ
한국사!

한국사는.... 처음에 대체역사소설에 빠지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키워 갔습니다. 대체역사소설이라는 장르를 거희다 읽었을 무렵.. 허구의 역사가 아닌 진실된 역사를 알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격동의 역사부터 해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단순 암기를 하지 않았기에 사건을 조목조목 깊게 외우지는 않았지만...
이것만은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의 관례를요. 그리고 조선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치관을요.

또한 정경유착, 정치권 인사들의 정치담합은 이루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꿋꿋이 살아오던 사람들이 있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력에 휘둘리고 무릎을 꿇고 살았지만요. 그중 몇몇은.. 빛나고 있더군요.!! 그리고 그들 몇몇이 권력에 무릎 꿇은 자들을 일으켜 세우더라구요!
그런 모습들을 역사를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꼇습니다.


혹시 시간되신다면..

중간길이정도 소설인데 6권 완결을 두고 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임동원 -  대한민국 (현재 5권 출간, 6권 연재중)

한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노숙자의 삶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아주 경쾌하고 진지하게 표현했습니다.

일부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대선중간에.. 해변에가서 .. 사람들과 대통령에 대해 토론하고 대한민구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주인공의 선거도우미들에게 부탁해 큰 모래성을 만듭니다.
그리고 해변에 놀러온 사람들을 모으고 멋지게 지어진 모래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

해변에 놀러온 사람은 감동을 합니다. 자신들이 이룬 결과, 우리들이 이룬결과라는 생각 때문이죠.

그런데 갑자기 주인공이 모래성을 발로차면서 광기를 부리면서 부수기 시작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경악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모래성을 다 부수고 나서 뒤돌아서 말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사람들은 얼빠져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말합니다.

"겉모습은 화려하나 속은 썩어 문들어져 잇는게 대한민국입니다. 것 모습도 모래로 밖에 이루어 져 있습니다. 발로 툭 차면 무너지는 모래성이죠. 대한민국은 모래성입니다.

대한민국을 배에 비유하면요 대통령은 함장으로 비유 할 수 있겠네요.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을........................"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대한민국을 모래성이 아닌.. 철옹성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죠!!

뭐 이런식으로 이상적인 한국을 만들어가는 소설입니다.
한권에 8500원인가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아 그리고.. 한나라당이 지금 보기에 제일 낫다는 말을 한겁니다. ㅎㅎ^^ 저의 관점이죠
그러나 민주당이 내심 잘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민주당 지지자거든요!
정책을 진행함에 민주당에 편이 되어주지만 옳은 정책이다싶은것은 한나라당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어 줄수 있어서요!
한번 봐야겠네요.  한국사람이라면 최근 100년의 역사 근현대사를 꼭알아야 합니다. 너무많은 변화가 있기도 했지만 정체성을 찾는 길이기도 합니다.
동학혁명부터 80년대 까지는 꼭 알아야할 역사입니다.
민족주의 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우리민족의 삶과 역경, 왜 이런 모습, 상황이 되었을까를 함께 공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소통이 되겠죠.
지금 이 소설은 무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임동원님께서 무료로 공유했더군요.!!

http://etale.net/novel/bbs/board.php?bo_table=novel_publish&pb_code=91

여기입니다. 비회원도 열람가능합니다.

출간된 작품인데...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6권연재를 전재로 처음부터 다시 올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곧 첫편부터 삭제되기 시작할텐데 빨리 읽어보세요!!

그리고 읽어보시고 괜찮다 소장가치 있다 싶으면 사시는것을 추천할께요!
통일을 어떻게 이루겠다는것을 먼제 이야기 하고 준비해야하는 대통령이...
 
모든 남북관계를 긴장상태로 만들어 놓고 통일세를 준비하자는 것은 어찌된 일인지...
 
통일세를 어디에 쓰시려고...
 
제가 초등때 전두환이 평화의댐 만든다고 성금 걷은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동안 통일이 안된건 세금을 안걷어서인가요?

진작 할껄 그랬네...............................................

그럼 돈만 만들어지면 자동 통일인가요?
전체 195,056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0 회 시작24.03.28 11:15 종료24.04.04 11:15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