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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4 개선 프로젝트 정보

그누보드4 개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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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좋은일 하시는군요

헌데 왜 개선 프로젝트를 해야하는지,
이 것을 참여하므로 어떤 좋은 것이 있는지,
앞으로의 방향 정도는 말씀을 해 주시는게 프로젝트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네. 첫 페이지 마저도 휑하니 비어있죠.
채워넣으려다보니 생각이 길어져 좀 더 정리 후 페이지를 마련해두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튜닝 개선하시는거야 자유입니다만
개발중지된 프로그램도 아니고 현 개발자가 존재하고
상업용으로도 판매되는 프로그램인데
사람들을 모아 개선(?)프로젝트를 한다는건 좀 이상해보입니다
html5 라던지 다국어버전이라던지 특정방향으로 튜닝해보고자 하는것은
좋와보입니다만 개선(?)이라함은 보통 개발중지나 개발자가
없음을 의미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
그누보드는 GNU GPL입니다. 라이선스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개발자가 섭섭해 하실까봐요? fork하는 정도로 서운하다면, 오픈소스 하지 말아야죠.
고쳐서 저만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혼자서 표준화시키고, 다국어 지원하고, 공개도 안할거면서 '나 이런거 만들었어요'라고 자랑만 하는 분들보단 조금 더 발전적인 모습이 아닌가요?
네 하신말씀이 맞습니다
개인이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며 HUMBEE님이
수정한 결과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할려는 목적이 아니란것도 압니다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를 보니 여러가지 기능추가가 많으시고
앞으로도 더많은 기능들이 추가될꺼같습니다
제글을 다시 보시면 튜닝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현 그누보드는 현제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고 보안패치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있습니다
개발중단되어 버그가 있다던지 기능이 제대로 수행이 되지않는다던지
하는 문제를 안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것이 아닌
더 편리한 더 많은 기능을 넣고자 하는 프로젝트인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선이란 단어가 부적절해 보여서 쓴 글입니다
사전까지 뒤적거리고 싶진 않았지만...

개선 [改善]
[명사]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듦.

저는, 분명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활발하지 않지만, 유명한 오픈소스는 다양하게 fork되고 있습니다. 꾸준히 정기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포함해 배포되고, 라이선스를 달리하여 상업용으로 판매하는 것도(판매되는 버전이 아닌 오픈소스 라이선스 적용 버전) 물론 포함됩니다.
머루님께서 오픈소스를 잘 이해하지 못하여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프로젝트의 주제가 모호해보입니다
html5 라던지 다국어버전이라던지 모바일 버전이라던지
jQuery라던지 어느분처럼 테이블을 전부 div 로 바꾸는 작업이라던지
css 라든지 개인이 얼마든지 수정해사용하는데 말씀하신데로
전혀 문제가 없지요
그럼 그냥 전체적인 개선인가요?
개선이란단어를 들으니 개발중단되었거나 기능상에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느껴지게에 드린 말씀입니다
'개선'이라는 명칭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거라면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취지 랄까.. 이거는 조만간 정리해 둘 생각입니다.
좋은 의도로 하신것같은데 딴지건것같아 죄송합니다
특정주제로 진행하시면 더 좋을것같단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도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오픈소스라고 하지만 그것은 예의적인 부분 아닐까요?
리자님이 개발을 포기한 것도 아니고
계속 업그레이드하기 벅차니까 함께하자 하고 도움을 요청한 것도 아니고...
그누보드는 그누보드안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죠.
분명히 시작하신 분이 여기있는데 바깥에 터마련하고 이곳에 오셔서 '나오세요 나랑 합시다'하고 말씀하시는 것은...
글쎄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군요.
GNU GPL. 오픈소스.
오픈소스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의 눈치를 보거나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프로젝트를 개설한 것은, 여기 그누보드에서 SVN이나 프로젝툴을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못 찾은건가요?
제가 그누보드 사이트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을, 굳이 들고 나가서 '나오세요 나랑 합시다'라고했나요?
맞는말씀들이 있습니다만...자신에 대한 적절치 못한 표현이 있었는지에 대한 과오는 인정하지 않으시네요. 나는 아파서 '아' 했는데 상대방은 좋아서 하는 신음 '아'로 들을 수 있단 얘기입니다. 취지는 좋아보이나 표현방법은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개발자가 섭섭해 하실까봐요? fork하는 정도로 서운하다면, 오픈소스 하지 말아야죠. <= 이런 표현은 개발자님이 읽으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 않겠어요? 전 개발자님과 모르는 사이지만 제가 보기엔 다른 사람들의 여러 생각이 HUMBEE 님의 생각과 분명 틀릴 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의 우려 또는 조언 그리고 걱정들을 약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fork 정도야 머라할 수 없다쳐도 그걸 만든 홈페이지에 가서 윗 글처럼 그냥 쓰시게되면 누군가가 마음이 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사람들이 하는 얘기에 하나하나 민감하게 반박하실 정도라면 글올리지 말아야죠. 혹 이런 글 읽고 함께 개발하고픈 마음이 생겨날지 되세겨 보시기바랍니다. 저도 논쟁이 될까봐 HUMBEE님의 이하 댓글만 한번 더 보고 저는 여기서 그만 하겠습니다. 아무튼 하시고자 하는 것에 건승을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HUMBEE님의 의도는 상당히 좋고 그누보드 유저층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도는 `발전` 입니다.

이 것은 기존에 있는 보드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가 만든게 더 좋으니 와라? 는 분명 아닐겁니다.
아마 보시는 분들도 그 부분은 동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전에 그누보드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용?을 쓰다시피 했지만 돌아오는건 냉대 뿐이더군요.
내 시간도 없는데 그런 짬을 내어 그누보드에 발전을 기여하려는 내 모습이 우습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마음 맞는 분끼리 그룹웨어를 해볼까도 했지만 이 것마저 서로 시간이 맞지않고 직장인들이다 보니 형성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태에 누군가 의도를 알지 못하고 말하려는 것은 두번 죽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는 의도및 방향에 대해 이해가겠끔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특정 웹보드 하나에 나도 뭔가 기여를 하겠다고 시간과 열정을 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며
관리자님 입장에선 축복과 같은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네. 프로젝트 개설 의도를 먼저 밝혀두지 않은 것은 제 잘못입니다.
(이렇게까지 오픈소스를 fork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 할 줄 몰랐네요.)
가능한 오늘 중으로 간략하게나마 작성해두도록하겠습니다.
XE처럼 프로젝트툴을 지원해준다면 굳이 외부에 프로젝트를 개설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제 개인 사정에 의해 SVN이 사라지거나 하지 않도록(누군가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체계적으로 해보려고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누보드는 장기간 보안패치 및 주요 버그 패치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은 그누보드 사용자의 공개 스킨과 팁 덕으로, 사실상 사용자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마치... 음.. 약간 성격은 다르지만 리눅스 가져다가 패키지 만든 수많은 회사, 개인들에게 예의없다고 하시는 것과 같아 보이네요..

'처음 오픈소스 프로젝트 만들었던 창시자'는 자신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누군가에 의해 가지가 생겨나고 그 가지에 가지가 생겨나고... 뿌듯할 것 같은데요?? 뭐 뿌리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오픈소스 포크해서 가지치는 개발자'들은 자신의 철학, 관심사에 따라 새로운 방향으로 진행해가는 보람도 느끼고.. 서로서로 피드백도 될 것이고..

'오픈소스 가져다 사용하는 개발자'들 입장에선 입맛대로 골라서 사용하는 융통성도 있을 것이고..

'엔드유저'들이야 뭐.. 좋겠죠??

무엇이 예의에 어긋난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제 생각엔 윈윈인데...??
더이상 댓글에 댓글을 이어가면 논쟁으로 이어질까봐
딴지건것같아 죄송하단 말씀을 드렸는데
자꾸 의도가 빚나가네요
길게 쓰고 싶지만 간단하게 요점만 쓰겠습니다
HUMBEE님이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박수처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게 제가 사용할날이 있을지도 모르는일이지요
많은분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셨고 동참내지는 홍보글도 여럿
올라왔습니다 대표적인분이 아빠불당님 아니신가합니다
어느댓글에도 HUMBEE 프로젝트가 위반(?)이나 해선 안될행위다라고
하질않았습니다 프로젝트 명 "그누보드의 개선" 이라함이 적절하지못하지
않느냐 하는 요지입니다
허나 항상 댓글에는 오픈소스 개념을 말씀하시는군요
프로젝트 자체의 적절성을 논하는 것이 아님을 모르시겠습니까
khongchi글또한 리눅스의 비교는 방향이 틀립니다
제글이 그렇게 말주변이 없나요 ;;
그냥 간단하게 농담식으로 한마디 할껄 그랬습니다
' 프로젝트명 이상한거같은데..주로다룰 주제(개선할 기능)는 뭐에요? '
서동요님도 같은 느낌을 받으셨던걸까요
그누보드의 개선이라함이 마치 기능상,보안상 현제 쓰기에는 부족한
모자람을 말하는것 같단 느낌이랄까요
"그누보드의 (?)기능개선" 이러면 좀 느낌이 달랐을것 같네요
개선이라는 단어의 제기에 사전적의미까지 올려주셨네요
또 이런 댓글 다는 분이 있으실려나요
" 오픈소스가지고 내맘대로 수정하는것이 뭐가 문제냐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오픈소스개념을 모르거나 프로젝트의 부적절성을
논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제시한 의견이 관철되야한다는것도 아니고
의견일 뿐이지요
개선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의미로 본 저같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것이고
문제없다면 쓰시는거지요
많은 발전바랍니다 하고자했던 간단한 의견이 이렇게 길어
'개선'이란 말은 부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픈소스 라는 말을 계속했던 것은...
원저작자가 서운해 할 것이라던가, 개발중이라던가... 그러한 말씀을 하셨기에 오픈소스에대해 이해하고 생각해보시라는 차원으로 계속 이야기했던 겁니다.
오픈소스를 누구의 허락을 받거나, 눈치를 보거나 혹은 개발중인 것을 fork하면 이상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혹, fork하는 것이 이상하다거나.. 마땅치 않게 느끼신다면 오픈소스에 대해 이해하시면 애초에 그런 느낌 조차 받지 않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픈소스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던 겁니다.

혹, 그누보드 뿐만 아니라 다른 여타의 오픈소스 저작권자가 머루님의 의견과 비슷한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에 오픈소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그래도 마땅치 않다면 오픈소스라는 타이틀을 내려야합니다. 단호히,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제시한 개선이란 단어의 부정적인 의미를
바르지않다보시고 적절하지않다라고 생각하시면
생각하시는대로 하시면 되고 제 의견은 의견일 뿐이지요

//원저작자가 서운해 할 것이라던가, 개발중이라던가... 그러한 말씀을 하셨기에 오픈 소스에대해 이해하고 생각해보시라는 차원으로 계속 이야기했던 겁니다.//

그런말을 한적은 어디에도 없으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픈소스의 개념을 말씀하시네요

프로젝트 의도 좋으시구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글을 말주변이 없는겁니까 HUMBEE님이 이해를 잘 못하시는겁니까
프로젝트명의 느낌을 부정적으로 본것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것이고
프로젝트의 적절성을 논하는것이 아닙니다
인용 "개발중지된 프로그램도 아니고 현 개발자가 존재하고"
+ 다른 분들이 이야기한 것에 대한 반박도 포함해버렸네요.

'개선'이라는 단어가 맘에 걸리신다면,
인용 "개선(?)이라함은 보통 개발중지나 개발자가 없음을 의미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

'개선'이라는 단어가 '보통' 이런 상황이랄지라도,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는지는 처음 들어보네요.
그냥 빌더로 해서 배포를 하심이 좋으실거 같습니다.

프로그램의 버그라던지 개선사항은 그누 관리자님께 이태까지 그래왔듯 맡기는게 좀더 많은 사람을

위해 좋을거 같습니다. 한곳에서 패치를 해서 배포를 하는게 더 이득일 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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