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정보
난 누군가...본문
그누 기반을 토대로 솔루션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요
그누라고 보기에는 정말 거의 방식 자체가 ...
암튼
오리지널 그누보드 소스를 보고 작업해 오다가..
이 솔루션은 소스 보면 헉!! 완전 딴판...
모바일 버젼도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엄청 어려운 작업인 니앙스 이길래
그냥 해봤습니다. 우앗 성공~~~ 우역곡절 끝에...(그거 있잖아요 많이 여쭤올라오는거
그누 2개에 하나의 DB연동 뭐 그런 ;ㅁ;)
여기서 얻은 정보 다시 해당 솔루션에 맞추어 다시 수정하려니 빡시던데요...;;;
그러던 찰나.. 로그인 세션.. 로그인 세션 두둥 ;ㅁ; 정말 그누기반을 했다지만 너무 달라서 좌절하며
파일을 한땀 한땀 찾으며, 함수와 변수를 한땀 한땀 분석해가며....
혹시 하고 수정하니... 해결!? 저도 모르게.. 키보드에 손 들고~ 올래를 외쳤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작업을 하는 전 디자이너인데 저 인건비 두배로 받을까봐요...
이렇게 해결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욧 ;ㅁ; 으앙...
이제 모바일용 디자인으로 페이지들을 한땀 한땀 교체 작업 시작하려구요...
마지막으로 저의 소망은... 프로그래머 및 개발자를 뽑고 싶어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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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님같은 분들을 두고 웹디그래머 라고 하더군요. 원래 웹디인데 프로그래밍까지 같이 해야하는 분들.
문제는.. 그 프로그램 작업이 된 것이 검증이 안된다는 뭔가 어설픔이 도사리고 있을거라는 느낌이 전 많이 듭니다. ㅎㅎㅎㅎ 대부분이 임시용으로 ㅎㅎㅎㅎ ㅠㅠ 프로그래머가 만약 오게되면 그분이 다 떠안고 정리하는 방향으로 ;ㅁ; 되거나 그렇지용 ;ㅁ; 으헝..;ㅁ;
프로그래머가 웹디가 되면 "프로그리머"가 되는거 맞죠?
전 웹디그래머란 말 있는줄도 몰랐어요... ㅎㅎㅎㅎ 프로그리머는 인정을 받겠지만 웹디그래머는 불안할듯 하네요.. 아무래도 ㅠㅠ 쩝..
또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 옴................
그 결과 얻어낸 깨달음........
좌절?
발상의 전환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