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비 50% ㅎㅎ 정보
소개비 50% ㅎㅎ본문
처음 소개를 받아서
작업을 하나 하게되었는데요.
소개비로 50%를 달라고하네요;;;
기획 자료정리 모두 제가해야 하고
미팅부터 견적까지 전부 제가해야 했죠.
앞으로도
소개를 해주면 50%를 달라고 하는데;;
이거 하지 말아야겠죠?
단순 디자인쪽 작업이라 외주 준게 없어서
지출이 없었는데
나중에 외주까지 주게되면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충고 좀 듣고싶어서
이렇게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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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50%..
저같으면 바로 입을 찢어 놓습니다.
저같으면 바로 입을 찢어 놓습니다.
크크.솔직히 ㅋㅋ 50%는 쫌 그렇네요^^
차라리. 하지 말고 다른 사람한테 의뢰 넣으라고 해보세요 ㅋㅋ
그 분 ㅋㅋ 다른 사람 한테 ㅆ 욕 들을듯^^
차라리. 하지 말고 다른 사람한테 의뢰 넣으라고 해보세요 ㅋㅋ
그 분 ㅋㅋ 다른 사람 한테 ㅆ 욕 들을듯^^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고 하는 상황이라
소개 해준다해서 한 30% 드릴려고 생각했는데;;
좀 심하게 이야기를 하셔서... 좀 정리할건 정리를 해야 할듯합니다.
소개 해준다해서 한 30% 드릴려고 생각했는데;;
좀 심하게 이야기를 하셔서... 좀 정리할건 정리를 해야 할듯합니다.
금액이 얼마짜리인지 몰라도, 50%는 거의.. 후덜덜 수준이네요.
5~10%만 떼어주는게 정상 같은데....
5~10%만 떼어주는게 정상 같은데....
대부업자가 따로 없네요 ;;;
보통 20%선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작업을 진행하긴합니다만 개발쪽이나 디자인쪽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단순소개만 하는거면 10%선, 계산서처리까졍하면 20%선 그렇습니다.
저도 5~10% 선이 가장 적당할거 같은데;; 50%는 너무 심한네요~
억대 프로젝트중 일이 많지 않은 고이득이라면 고민할만 하겠지만 경험상 클라는 돈준만큼 요구하기때문에 50%라면 너무 과한편이네요...어찌어찌 최소마진은 나온다고 하더라도 시장만 교란하고 클라는 클라대로 제작비가 제작에 다투입되지 않아 불만일테니 이런 거래는 50% 소개비 받는 한명만이 이득을 보는 거래네요.
돈이 급하지 않으시면 이런일 근절을 위해서라도 거절해 주시면 ㄳ~....물론 최종판단은 여행아님의 몫이죠^^
돈이 급하지 않으시면 이런일 근절을 위해서라도 거절해 주시면 ㄳ~....물론 최종판단은 여행아님의 몫이죠^^
11~13%
이런 돼먹지 못한 xxx 늠.
쥐패고 징역가게씀.
저두 예전에 친한분이 돈필요하다고 해서 한번 30% 준적은 있습니다만,
그다음부턴 20%로 못박았습니다.
보통 20~30%정도 바라더라구요
쥐패고 징역가게씀.
저두 예전에 친한분이 돈필요하다고 해서 한번 30% 준적은 있습니다만,
그다음부턴 20%로 못박았습니다.
보통 20~30%정도 바라더라구요
그런일은 되도록 안하는게 맞아요 왜냐하면 50% 소개비 만큼이 아니라 100%계약금액만큼의 일의컬리티가 나와야하는데,,, 그게 결국 클라이언트와 분쟁으로 가게될 소지가 큽니다..그렇게 되면 받은 계약금으로,,,결국 발주총액만큼 일 다해주고,,, 쥐꼬리만한 잔금받게될 소지가 큽니다.
좀 많이 과하다고 생각해서
이번주중으로 이야기 하려고 상담 요청드렸었습니다.^^
소개 해주신 분이 돈이 많이 급한건 아는데.
이번에 이분한테 못 받은 돈도 받고 서버 미납요금도 받고ㅎㅎ
교통정리 좀 하고 다음 부터 소개 시켜주시려면
20% 선에서 하고 아니면 그만 두라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__)
이번주중으로 이야기 하려고 상담 요청드렸었습니다.^^
소개 해주신 분이 돈이 많이 급한건 아는데.
이번에 이분한테 못 받은 돈도 받고 서버 미납요금도 받고ㅎㅎ
교통정리 좀 하고 다음 부터 소개 시켜주시려면
20% 선에서 하고 아니면 그만 두라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__)
얼마 떼가든지 신경은 안쓰지만
계산서처리와 입금 받는 문제는 중계자가 알아서, 일은 받은 만큼만 해주고 있습니다.
중계료를 업체쪽에 알려주지 않겠다면 이쪽도 노출되지 않게 작업해야 하구요.
5백만원짜리일을 천만원 받아먹는건 중계자 능력이죠 뭐.
계산서처리와 입금 받는 문제는 중계자가 알아서, 일은 받은 만큼만 해주고 있습니다.
중계료를 업체쪽에 알려주지 않겠다면 이쪽도 노출되지 않게 작업해야 하구요.
5백만원짜리일을 천만원 받아먹는건 중계자 능력이죠 뭐.
문제는.. 그 일한 만큼이... 딱 나와서, 구매자가 머라고 하면, 원가계산이 들어갈수 밖에 없다는 거죠.
아니면 일한 사람이 모두 책임지게 됩니다. goodfeel 11-07-24 16:51 님의 글처럼 되지요.
아니면 일한 사람이 모두 책임지게 됩니다. goodfeel 11-07-24 16:51 님의 글처럼 되지요.
ㅡㅡ;; 내가 영업을 뛰지....
결과물은 50% 짜릴텐데 갑이나 을에겐 무의미한 작업이네요
조달청에서 원청따서 하청먹이는 넘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네여.
다만 그들은 서류를 지들이 쓰고, 연매출 5억이상에 포트폴리오(죄다 하청)으로 따내서
주는거지만, 그래도 작업단위가 억단위니까 반토박인건데...
그래도 저는 그들을 xxx라 생각하는데, 일반인이 50%면 짱이네여.
통상적으로 리베이트는 5~10%라고들 합니다.
다만 그들은 서류를 지들이 쓰고, 연매출 5억이상에 포트폴리오(죄다 하청)으로 따내서
주는거지만, 그래도 작업단위가 억단위니까 반토박인건데...
그래도 저는 그들을 xxx라 생각하는데, 일반인이 50%면 짱이네여.
통상적으로 리베이트는 5~10%라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