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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철야조 분들 출첵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정보

토요일 철야조 분들 출첵시간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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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숭숭하네요.~~

오늘은 저의 활동지수가 44위까지 떨어져서 심적으로 불편합니다.ㅎㅎ

그래도 바빳던 일정들도 얼추 끝나가고(며칠만 더 고생하면 됩니다 ㅜㅜ)

2월달에는 둘째 출생도 있으니 저에게는 아무래도 기대가 많이되는 2월의 첫 주말이네요.

오늘 철야 뛰시는 분들 다들 출석하시고 커피한잔과 함께 일과 시작하세요.^__^
PS. 저는 아무래도 철야에 노는데 맘이 더 편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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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넓은마인드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8.♡.♡.161)
13.02.02 00:05:40
저도 양쪽눈 0.1 인데 라식은 겁이나서 ㅜㅜ
안경...예쁘다고요 .. 아저씨라 요새 트렌드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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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
13.02.02 00:04:51
저는 아차피 님을 살찐 아저씨로 생각했는데 .
제생각과 반대로 젠틀한 안경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얼렁 주무세요..~저도 한시간 자고 일어나서 일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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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
13.02.02 00:13:34
ㅎㅎ 사실은 남자분이라 딱히 벗은 모습은 궁금하지 않습니다. ㅜㅜ
아파치 님의 저의 눈을 보고 싶지않은것과 같은 이유 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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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
13.02.02 00:17:18
아직 미국과의 시간이 익숙하지 않네요.
거기는 아침이시죠??
장기간 휴가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쉴때 좋은곳도 많이 다니고 하세요.

제 아이가 태어났는데 계산해보니 저는 앞으로 최소 20년은 더 일해야 합니다. ㅜㅜ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97.♡.♡.16)
13.02.02 00:26:56
@넓은마인드님/ 여긴 아침 9시30분이랍니다.
두달간 회사를 전직원 동의하에 임시휴업을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시간이 남아 빌더작업도하고 자게에서 열심히 놀고있답니다....^^
여행은 매년 4~5월쯤 다닌답니다.
미국 50개주중에서 7개주를 빼고는 대도시는 거의 모두 다녀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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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
13.02.02 00:33:05
추가댓글이 안달리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는 여행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방콕족 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죽기전엔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고소공포증으로 비행기를 못탑니다.ㅜㅜ)

글고 큰배보면 공포증이 생기는데 이걸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그래서 큰배도 못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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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
13.02.02 00:06:14
그렇죠 ㅎㄷㄷㄷ
최근 4주간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이제 2월달부터는 여유를 좀 가져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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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
13.02.02 00:24:11
전 아직 정신이 외출중인데 주말이라고 정신이 컴백홈 했네요.~
둘째 태어나고 집에오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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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
13.02.02 00:33:51
2월 5일 제왕절게로 출산예정입니다.^^
산후조리할동안 2월 한달은 제가 첫째애를 봐야해서
밀린일들 그전에 처리중입니다.ㅎㅎ
넓은마인드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8.♡.♡.161)
13.02.02 00:34:47
박죽이 님이 2월 생이셨군요.
저희 어머니가 날짜 상관없다더니 설전에 꼭 나으라고 하셔서 ..
와이프도 힘들어하고요..~첫째가 수술로 나와서 둘째애는 예정일을
잡을수있다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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