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동성애결혼이 합법으로 된 뒤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의원들 정보
뉴질랜드 동성애결혼이 합법으로 된 뒤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의원들본문
뉴질랜드에서 77대 44로 동성애 결혼이 합법으로 됐는데, 이 발표를 하자마자 방청석에 있던 사람들과 국회의원들이
마오리어로 노래를 부름
동성애고 뭐고 그건 문제가 아니고....
왠지.. 눈물이
대한민국 쿡쾨에선 절대 없는 영원히 볼수 없을 모습이라서 .....
날려차기하고 돌려차기하고 욕하고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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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런다는 정체성 dna도 있다는걸 인정,이해는 하지만..
만약 제 친구,친지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저는 말리겠습니다..
만약 제 친구,친지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저는 말리겠습니다..

저도 동감, 그들을 이해하지만 공론화하거나 공중파 드라마 소재로 쓰는 건 반대, 멀쩡한 아이들이나 일부 어른들, 호기심으로 정체성의 혼란이 올 가능성, 옛날에 남자들끼리 몰려다니고 한 침대에서 옷 벗고 뒹굴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조금의 스킨쉽만 있어도 이상한 눈초리가 있죠,

저는 찬성합니다 주위에 그런 분들이 있다면 당연히 이해하고 축하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