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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남자님 안녕하세요.
제가 배운게 많지 않아서... 특별히 뭐라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아이에게 자꾸 혼내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는 자꾸 혼나버릇 하면, 거기에 익숙해 져서.. 나중에 혼내 더라도..
그냥 혼나나 부다.... 하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위 여러 회원님들의 말씀처럼.. 유명한 사람들의 어렸을때의 과거를 보면..
어렸을때.. 공부못하고 부모 말안 듣고 그런 아이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종종 봐왔습니다.
꼭 말 안듣는 애들이 커서 잘 되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정녕 아이에게 잘 되길 원한다면, 당연히 혼낼 일도... 넘어가고, 좋게 한 마디 해주는 것이...
지금처럼 혼내는 것 보다 효과가 좋으리라 봅니다.
당연 그런 아이를 보는 부모마음은 오죽 하겠습니까만은...
좋게 한마디가 혼내는 말 열마디보다 좋다는걸 생각하시고, 지금은 아직 어리니..
나이가 대학생 정도가 된후에.. 그 아이의 잘하는 거나, 관심을 갖는 것을.. 직업쪽으로 이끄는 것도 좋다고 보입니다.
ps... 제 글이 답이 될순 없지요.
제가 배운게 많지 않아서... 특별히 뭐라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아이에게 자꾸 혼내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는 자꾸 혼나버릇 하면, 거기에 익숙해 져서.. 나중에 혼내 더라도..
그냥 혼나나 부다.... 하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위 여러 회원님들의 말씀처럼.. 유명한 사람들의 어렸을때의 과거를 보면..
어렸을때.. 공부못하고 부모 말안 듣고 그런 아이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종종 봐왔습니다.
꼭 말 안듣는 애들이 커서 잘 되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정녕 아이에게 잘 되길 원한다면, 당연히 혼낼 일도... 넘어가고, 좋게 한 마디 해주는 것이...
지금처럼 혼내는 것 보다 효과가 좋으리라 봅니다.
당연 그런 아이를 보는 부모마음은 오죽 하겠습니까만은...
좋게 한마디가 혼내는 말 열마디보다 좋다는걸 생각하시고, 지금은 아직 어리니..
나이가 대학생 정도가 된후에.. 그 아이의 잘하는 거나, 관심을 갖는 것을.. 직업쪽으로 이끄는 것도 좋다고 보입니다.
ps... 제 글이 답이 될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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