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최대 갑부 회사 사장님께 찍혔습니다..ㅠ.ㅠ 정보
강북최대 갑부 회사 사장님께 찍혔습니다..ㅠ.ㅠ본문
일언반구의 말씀도 없으시다니...
저를 미워하시는게 확실한가 봅니다..꺼이꺼이..ㅠ.ㅠ
다리에 돌 매달고 한강갑니다..말리지 마세요들..
댓글 전체
수영을 잘하시는군요!!!!
...
=3=3=3=3
...
=3=3=3=3
수영이랑 탁구를 꽤 잘하긴 하지만...그 내용이 아니라는...ㅠ.ㅠ
혹시 떨어질까봐서요....
저는 강북최대갑부회사 사장님께 찍히고
해피아이님은 제게 찍혔음......ㅠ.ㅠ
해피아이님은 제게 찍혔음......ㅠ.ㅠ
음...
그래도 제겐 10월20일이 생일인 막내별이 있습니다 ★★★★★(만점) ^^
그래도 제겐 10월20일이 생일인 막내별이 있습니다 ★★★★★(만점) ^^
단단히 잘 붙들어 매세요.....^^
돌 말입니다....ㅋㅋㅋ
돌 말입니다....ㅋㅋㅋ
날사님도 치부책에 적어둡니다...ㅠ.ㅠ
무거운걸로 꼭 붙들어 매시면 한강까지 못가십니다....^^
못들은척 합니다...
굵은 싸인펜으로 적어놔야징...
2007년 3월 27일의 일기
오늘 SIR에서 슬픈일이 있었다.
평소에는 친한척 하시던 날사님이 내게
한강에 돌매달고 들어가라고 협박을 하셨다.
그것도 무거운 돌을 아주 강한 동앗줄로 단단히 묶고
물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었다.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아~~오늘은 무지 슬픈날이다.
평소에 친한척 하시던 날사님으로 부터 그런 무서운 협박을 받을줄은 정말 몰랐다.
-일기 끝-
굵은 싸인펜으로 적어놔야징...
2007년 3월 27일의 일기
오늘 SIR에서 슬픈일이 있었다.
평소에는 친한척 하시던 날사님이 내게
한강에 돌매달고 들어가라고 협박을 하셨다.
그것도 무거운 돌을 아주 강한 동앗줄로 단단히 묶고
물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었다.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아~~오늘은 무지 슬픈날이다.
평소에 친한척 하시던 날사님으로 부터 그런 무서운 협박을 받을줄은 정말 몰랐다.
-일기 끝-
돌 매달고 한강가지 마시구요
한강가서 돌 매세요....가다가 힘빠지면 어떻합니까...
^^;
=3=3=3=3=3=3=3=3
한강가서 돌 매세요....가다가 힘빠지면 어떻합니까...
^^;
=3=3=3=3=3=3=3=3
손사님도 치부책에 그적그적...ㅠ.ㅠ
날사님
손사님....음...'사'자가 문제군요...
날사님
손사님....음...'사'자가 문제군요...
관리자님이 요즘 아기때문에 정신이 없으신듯 하니 살며시 곱쓸최씨님께 먼저 압박하시는게...
그나저나... 한강물 다 마시게요?
맛없을텐데...
그나저나... 한강물 다 마시게요?
맛없을텐데...
흙~ 이젠 처남의 누님까지...ㅠ.ㅠ
헉 ~~ 처남의 누님이시면 ??? 아리송해 #%#%^$&$
제가 생각해도 아주 아리송합니다...@@
제가 정리해본바로는...
처제의 언니입니다...
처제의 언니입니다...
처남의 누님이면 마누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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