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프리랜서라도 홈페이지 제작가격 만큼은 제대로 받아야하는게 정상인데, 사람들은 무작성 싼가격만 봐라고 있으니 당연히 프리랜서들이 제값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의뢰하시는 분들은 바라는 것은 많고, 제작가격은 싸게원하고...프리랜서가 어디 일할 맛 나겠습니까?

저도 사실 다른 업체 및 다른 프리랜서보다 싸게 제작은 하지만, 저보다 더 싸게 받는 분들도 더러 있더군요.

암튼 좀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사람들이 잘 안할려고들하고, 싼 가격에 많은 것을 해주는 곳만 찾으니 원~..

이러니 홈페이지 제작가격이 제값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프리랜서들도 손해를 보는것 같구요.

홈페이지 제자비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듯 하네요.

이대로라면 홈페이지 제작비도 똥값처분되고 손해는 손해되로보고..

에휴, 참으로 답답하네요..쩌비..

답답한 심정에 이글 남깁니다. 돌 맞을 짓을 한 거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