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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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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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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노트 정리를 하는중에

동생이 실수로 책상 한구석에 놓여있는

물컵을 엎지른 모양입니다.


그 순간


야 ~~


..!... 애고... 깜짝이야 ~~



야한 이야기 맞죠....ㅎ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전체

신고하지 마세요.. 그냥 사이버수사대에. 크크;;
이유 : 야하다고 해놓고 야하지 않았다. 거짓 정보 유포죄로다가.. 하하하;;

근데... 야~~!! 갑작스런 소리에 놀라게 되기도 함..
전 어이 없게도.. 도서관에서.. 한 분이 자기 애를 데꾸 와서는..
애가 까부니깐 야!! 하고 소리를 질러서.. 다들 쳐다 봤음.. 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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