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인데, 여러분들도 혹시 이런 경험 있나요? 정보
프리랜서인데, 여러분들도 혹시 이런 경험 있나요?본문
안녕하세요.
전 프리로 일하면서 알겠다고 연락준다고해놓고 연락안온사람이 아마 몇개월전부터 4-5분 되고요..특히나 어떻게 알게된 모 업체의 쇼핑몰 사장은 저한테 월급 형식으로 줄테니 자기것 회사만 제작해달라고 하더니만 전화안오길래 제가 전화 해보니 전화받을 생각을 아예 안하네요. ㅡ,ㅡ;
휴~...기다린 제가 잘못이기도하지만..제작하기 어려우면 생각해보고 연락준다고 할 것이지..
상담을 통해서 제작의뢰할 것 같이 실컷 이야기 해놓고 연락안주는 심보는 또 뭔지??
어떤 분은 연락줄 거라고 생각하고 메신저 아이디 알려달라고 하길래 알려주고 추가했는데..
메신저에 아예 안들어오네요..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의뢰자분에게 연락오면 생각해보시고 연락달라고하던지..
아니면 신경 끄야겠어요..기다린 내가 더 이상해질듯..
이상..답답한 마음에 허튼 소리해봤습니다..
전 프리로 일하면서 알겠다고 연락준다고해놓고 연락안온사람이 아마 몇개월전부터 4-5분 되고요..특히나 어떻게 알게된 모 업체의 쇼핑몰 사장은 저한테 월급 형식으로 줄테니 자기것 회사만 제작해달라고 하더니만 전화안오길래 제가 전화 해보니 전화받을 생각을 아예 안하네요. ㅡ,ㅡ;
휴~...기다린 제가 잘못이기도하지만..제작하기 어려우면 생각해보고 연락준다고 할 것이지..
상담을 통해서 제작의뢰할 것 같이 실컷 이야기 해놓고 연락안주는 심보는 또 뭔지??
어떤 분은 연락줄 거라고 생각하고 메신저 아이디 알려달라고 하길래 알려주고 추가했는데..
메신저에 아예 안들어오네요..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의뢰자분에게 연락오면 생각해보시고 연락달라고하던지..
아니면 신경 끄야겠어요..기다린 내가 더 이상해질듯..
이상..답답한 마음에 허튼 소리해봤습니다..
댓글 전체
누가 저 일거리좀 주세요... 배고파 죽을 거 같아요...
춥고 배고프고...
5년째 이러고 있어요...
장가도 가야되는데...
여자친구도 없어요...
아... 비참해...
춥고 배고프고...
5년째 이러고 있어요...
장가도 가야되는데...
여자친구도 없어요...
아... 비참해...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640&no=138&page=2
닭머리님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이 계신데......
닭머리님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이 계신데......
너무연연해하지마시길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자기한테 필요한 내용들은 다 받아가고 당장이라도 의뢰할 것 같다가 결국은 연락도 없다는거..
그래도 의뢰를 할 사람은 의뢰를 합니다.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기다리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그냥 마음 비우고 알려달라는거 다 알려주고, 궁금해하는것 다 알려주고 그러고맙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자기한테 필요한 내용들은 다 받아가고 당장이라도 의뢰할 것 같다가 결국은 연락도 없다는거..
그래도 의뢰를 할 사람은 의뢰를 합니다.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기다리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그냥 마음 비우고 알려달라는거 다 알려주고, 궁금해하는것 다 알려주고 그러고맙니다.
음..프리랜서던지..업체이던지..다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거 같네요..^^;;
요엘아빠님의 글처럼 마음을 비우고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엘아빠님의 글처럼 마음을 비우고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 분들이 나중에 고객이 됩니다...안하는 분들도 있겠지만...나중이라도 연락을 다시 주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적 다 있을꺼에요..
그나마 작업 진행해놓고 중도가 잠수 타는 것에 비해선... 다행이죠 뭐..
그런 경우...
떠보고.. 견적 대충 알아보고... 정보 수집 차 그런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일반 공산품처럼 정가제가 아니다보니... 이런 경우도 다반사인거 같음.
요엘아빠님처럼 걍 초월하는게 좋아요.
정말 의뢰하실 분들은... 열심히 연락주시면서 의뢰 꼭 하십니다. ^_^
그나마 작업 진행해놓고 중도가 잠수 타는 것에 비해선... 다행이죠 뭐..
그런 경우...
떠보고.. 견적 대충 알아보고... 정보 수집 차 그런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일반 공산품처럼 정가제가 아니다보니... 이런 경우도 다반사인거 같음.
요엘아빠님처럼 걍 초월하는게 좋아요.
정말 의뢰하실 분들은... 열심히 연락주시면서 의뢰 꼭 하십니다. ^_^
스스로 낮추지를 마세요.
계약서 받고 계약금 받기전에는 신뢰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잔금 받기전에는 최대한 버티세여.
ㅠㅠ
미안합니다.
더 좋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계약서 받고 계약금 받기전에는 신뢰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잔금 받기전에는 최대한 버티세여.
ㅠㅠ
미안합니다.
더 좋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처음시작할때 선불을 받아놓으세요(계약금의 절반정도),
그리고 작업은 선불 받은 시점부터 시작하시고요.
그이전에는 그냥 상담만 하고 가는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하죠.
그리고 작업은 선불 받은 시점부터 시작하시고요.
그이전에는 그냥 상담만 하고 가는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하죠.
전그냥 신경안스는데요, 할사람은 다한다는 ㅎㅎ
시간이 지나믄 맘에 굳은살이 백혀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