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자언니한테 왜 뭐라고 하는거죠?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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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우리 리자언니한테 왜 뭐라고 하는거죠? 정보

우리 리자언니한테 왜 뭐라고 하는거죠?

본문

팬클럽 10대 여자아이들의 글 적는스타일을 패러디 한겁니다.
많이들.. 해깔려 하시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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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우리 리자언니가 뭘 잘못했다고 뭐라고 해효?
님들은 우리 리자언니보다 잘난거 하나라도 있나효? 에혀~

차라리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코드 한 줄 틀렸다고, 아니 그게 우리 리자언니가 실수한건가요?
다 일부러 웃자고 하는건데 그렇게 사시미눈으로 어디 함보자 하고 보니 님들 눈에는
뜨오~~옹만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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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념과 근본은 어머니한테 소리지를때 함께 던져두고 나와
오빠를 외쳐대는 일명 빠순이가 생각이 나서 따라서 적어봤습니다.

뭐.. 그래도 그사람들 글쓰는것만큼은 못따라가겠네요.

따라다니는 오빠인지 호빵인지 다녔던 학교, 번호, 앉았던 자리, 담임선생님 등등등..
그 이름 다 알고 그 지리학을 다 알정도의 1/100만 부모님의 네비게이션이 되어드리고
오빠를 위하는 만큼 세상을 위해 공부를 아~~~~주.. 아아아아아~~~~~주 쬐금만 한다면
분명 대성할것들이.. 후다닥~

P/S
ㅤㅃㅞㄺ!!! ㅤㅃㅞㅤ에에에~~~엑!!!!! -.-+

댓글 전체

누가 리자님께 린치를 가했나요? 엥??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음. 어겅.. 내 뇌가 문제가 있나..? 흐흑..
무슨 일이 있은게지...? 대충 봐도 딱이 말 나올 글이나 뭔가가 있진 않은 듯 하네요...
아닌가..?
글은 마음으로 읽는것이 아니라 눈으로 일단 읽는겁니다.

자, 마음을 비우시고 처음부터 다시 끝까지 읽어보세요.
그냥 패러디 한겁니다.
조금 이르긴 하죠.

날이 좀 더 따뜻해 지고,
개구리가 울어제치면,
쟁기질 하고 아직은 물만 대 놓은 논에,
오리를 풀어 놓습니다.

개구리도 잡고 제초작업 겸,
연한 풀도 뜯으라고...

날 따뜻해지면 과연 어느정도까지 생길지,
좀 더 지켜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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