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비양심은 있으나 양심은 어디에 있나?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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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표절. 비양심은 있으나 양심은 어디에 있나? 정보

표절. 비양심은 있으나 양심은 어디에 있나?

본문

프로그래머도 그렇지만 디자이너에게 표절은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가장 눈에 잘띄고 가장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직감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업체의 경우라면 그 비양심적인 행동은 더더욱 질타를 받아야 합니다.

"최재원의 소비자 고발", "양심추적" 등의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불량제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보면 삿대질 하며 화를 내는 우리는 과연
손에 잡히지 않고 입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남의 것을 가져다가 만드는것은 그들의 그것과 다를까요?

이것은 자기의 실속만 챙기고 수고를 더는 똑같은 비양심적인 생산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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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요즘 툭하면 '땡큐~ 엑스로드~ " 라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광고를 하는 엑스로드라는 네비게이션 업체의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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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색상만 바꾸고 그대로 표절한 사이트 입니다.
하단 비쥬얼 영역은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영역은 좋은 이펙트와 레이아웃을 응용하였다 라고 넘겨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엑스로드 사이트를 표절한 이 사이트의 카피라이트 부분은 LG 사이트의 것을 가져와서 색상만 바꿔놓았습니다.
그래도 그건 '그정도는 봐준다' 하는 애교수준입니다.
따라하기가 아닌 그대로 가져와서 색상만 바꾼.. 그러나 애교스러운..
이런 말도안되나 말은 되고 어느정도는 묵인할 수 있는 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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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비게이션은 묵인의 도를 넘어서는 표절행위 입니다.
표절을 한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들은 ( 게시판 관련쪽 ) 디자인과 CSS까지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이 글을 보고 표절논란성의 댓글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웹사이트도 엄연히 하나의 제품입니다.
기간때문에 금액때문에라는 핑계는 비양심자가 뻔뻔하게 배째라고 말하는것과 다름이 없지요.

에이전시에서는 엑스로드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고 엑스로드 담당자는 해당사이트 담당자에게 오늘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다만 동종 업체가 아니라서 경고의 수준으로만 끝내겠다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정작 표절사이트를 만든 업체는 해당업체가 아니라 SIR의 제작자의뢰 > 제작자검색 Beta 에 등록되어있는 업체입니다.

현재는 이렇게 등록된 업체만 제작의뢰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되어있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리자언니께서 제작쪽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로 많이 고민하시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문제는 똑같은것 같습니다.
(이것은 리자언니의 잘못은 아니죠. 믿을만한 환경을 없애는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물론 리자언니도 이 부분을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면요. )


사이트에서 툭하면 디자인 금액이 너무 싸다, 디자인이 아트네, 판타스틱이네, 그런데 클라이언트가 몰라주네 다 필요 없습니다.
클라이언트 원래 그렇습니다. 드러운 클라이언트 만났으면 손을 떼면 됩니다.
저도 배고픕니다. 여러분들 중에 배고프신 분들 많으시겠지요.
배고프다고 넙죽넙죽 주워먹기만 하는것과
"지금은 이렇게라도 연명을 하지만 언젠간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것을 연마해서 일어날거야 "
라는 신념과 끊임없는 노력은 전혀 틀립니다.

현재 제작자검색 Beta에 등록된 업체 중 어떤 업체는 자신이 작업하지도 않은 포트폴리오를 올려놓은 업체도 있습니다.

또한 등록된 업체는 아니지만 얼마전 정글에서도 표절사이트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누구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SIR회원 중 한 명입니다.

디자인이 돌고 도나요? 트랜드와 모티브를 가지고 작업을 하면서 발전해 나가는것과
남의것을 가져다가 편하게 시간줄이고 돈도 버는 비양심과는 거리가 멉니다.
모방없이는 발전이 없다구요? 그런 표절을 거쳐야 실력이 향상된다구요?
모티브와 트랜드를 보고 실력없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 후 어떻게 해야 더 질좋은
제품이 나올것인지, 왜 내가 어느 이상의 수준으로 올라가지 못하는지 연구하고 노력하는것이 실력의 향상이고 그 업계의 발전인 것입니다.

표절은 도둑질이고 불법행위입니다.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그것은 비양심 행위입니다.
" 그럼 이것도 표절인가요? " 등의 반론을 하지 마세요.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고
저도 잘난것 없는 놈일 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양심은 팔고 살지 않습니다.

이효리의 노래가 엄밀히 따지면 표절이 아닙니다.
그런데 누가들어도 " 아주 제대로 배꼈네 " 입니다.
법이 용서를 한다고 양심이 용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대충 훑어봐도 이런데 정말 작심하고 업체를 돌아다니면 가관일것 같습니다. ( SIR에 있는 등록 업체들 말고 )

P/S
마지막으로 부르는게 값이고 운좋으면 비싼거 맡나요?
이바닥도 다 공시가가 있습니다.
그 공시가 없이 프리랜서로 이래저래 많은 돈을 위의 재수좋은 클라이언트 걸려서 버는것과는 틀린것입니다.

대형에이전시가 말도안되는 가격에 작업을 하는것 같나요?
누구나 다 그렇게 할 수 있나고 생각합니까?
도대체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결론을 내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수준에서만 말하는게 더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는척 하는건 아는 척 하는것 일 뿐입니다.

P/S 2.
아래 뿅망치님의 댓글을 보고 사족을 답니다.

"홈페이지 제작업체"가 "에이전시"가 아닙니다.
언제부터 홈페이지 제작업체가 에이전시가 되었나요?
아니, 에이전시라고 말을 하더라도 자기들이 그렇게 말하는거지요.

댓글 전체

저는 에이전시라고 했고 에이전시에서 엑스로드 업체에게 연락을 했다고 했습니다.
에이전시는 에이전시지 사이트 만드는 " 홈페이지 제작업체"가 다 에이전시는 아닙니다.

언제부터 에이전시라는 말을 이렇게 함부로 사용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에이전시는 기업이죠.
상점이 아닙니다.
(즉, 단순히 물건만 조달하거나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뭐 그게 그거 아니냐는,
어차피 똑같다고 얘길하는 사람이,
그것만이 진실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몫이겠지만...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갖고,
그 본분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은,
이름만 앞세운 상점과 다를 바 없을 겁니다.

기업의 사명없는 움직임은 사후관리를 우습게 여기지만,
규모는 작으나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그 상점이야말로,
진정한 기업의 풍모를 갖추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하하~ 오리주둥이님 저한테 또 시비 거나요?  얼마전 제가 했던말은 그대로 내용에 적어 두셨네요.

디자인정글에서 문제가 된 사이트도 제가 만든 사이트이고, 운좋으면 비싸게 제작할수 있다는 말을 한 사람도 저니까, 저에 대해 왈가왈부 하시는게 분명 하군요.

우선 디자인정글에서 제가 만든 사이트는 SLR클럽 제작자님께 사과를 드렸고, 사이트 디자인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점이라고 SIR에 글도 몇번이나 써놨는데 그건 못보셨나 보군요. 이 점에대해서는 제가 정말 잘못한 일이고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재수 좋으면 돈을 많이 받는다는 말... 이건 제 자유 아닙니까? 그림이나 디자인물이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까? 하다못해 과자 한봉지를 만들어내도 가격을 책정하는건 만든사람, 파는 사람의 자유 입니다. 제가 볼때는 솔찍히 오리주둥이님이야 말로, 능력보다는 말발+재수로 일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런것 가지고 왈가 왈부하면 기분 좋으십니까?



이제 오리주둥이님에 대해서 말해볼까요? 진작부터 화가 치밀어 올라서 말할려다가 SIR 직원이라 못했던말 퇴사하고 회원으로서 맘것 해볼렵니다.

- 1년전쯤 오달수님이랑 제가 말다툼하다가 제가 오달수님께 사과를 드리고 받아주셨는데, 중간에 왜 껴가지고 저한테 굴러온 돌이라 말하고, 불당님이 스킨 이야기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는게 보기 싫다구요?

- 그리고는 제가 SIR에 직원으로 들어와서 SIR 디자인 한거 한번 봐달라니까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꿍해가지고 그것도 안본다고 그러십니까?

- 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하니까 인터페이스가 구리다구요? 다른 회원님이 디자인 중점적으로 만든것 같다니까 모르겠다구요? ㅎㅎ 저는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오리주둥이님이 옛날에 디자인 해둔 SIR 사이트는 기억 안나시나요? 그 형태로 레이어 위에 세로로 수백개 메뉴를 나열하길 원하셨습니까?

도대체 SIR에서 뭘 만드셨고, 디자이너로서 뭘 얼마나 잘하고 다니시길래 뒤에서 남 욕이나 그렇게 합니까?



솔찍히 쪽팔린줄 아세요. 경력자로 SIR에 들어와서 하신게 뭐가 있습니까? 전에 작업해두신 홈페이지는 순수 창작물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제대로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계셨습니까? 제대로 된 디자인 제가 바꿔나서 짜증 나시던가요?

그 와중에 지블로그 로고 한개가지고 뭐라셔서 그것도 제가 지워버리고 새로 그렸습니다. 대체 저한테 무슨 불만있으세요? 열등감 느끼시나요?

왜 그렇게 저를 가지고 베베꼬고 귀찮게 구시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SIR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인양 말하고  대표적인냥 행동하지 좀 마세요. 선배 같지도 형 같지도 않고, 쪽 팔립니다.

그리고 표절/창작과 모티브의 개념좀 적확히 익히고서 남들에게 말을 전하시죠. 뭐 알지도 모르는 분이 떠들어 대는것 같아서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빈깡통 떵그렁거리는 수준입니다. 남의 것을 보지도 않고, 혼자 제멋대로 만들어내면 그게 창작물입니까? 그럼 순수한 어리 애들만 창작을 할 수 있겠군요. ㅎㅎ

주변분들이 메신져로다가 공개적으로 이러지 말라는데 1년 동안 쌓인게 있어서 그냥 못넘어가겠네요. 그냥 넘어오면 또 언제 이딴 헛소리로 사람 짜증나게 만들것 같아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그냥 저도 다른 회원님들께 욕먹을 각오로 할말 다 남겨 봅니다. SIR에 끝까지 회원으로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고 싶었는데... 원하시는대로 어디 한번 같이 망가져 봅시다.

진짜 꼭꼭 숨겨두고 공개도 당당하게 못하는 오리주둥이님 디자인을 몇번 보기는 했지만, 제가 오리주둥이님처럼 실력 가지고는 뭐라 안하겄습니다. 휴~

별개로 "실력 없는 사람이 말만 요란하다"는 말을 실감해 봅니다. 술자리에서도 이런소리 했었죠? 고인물 썩은물이 많다고? 자기가 뱉은 말을 자신에게 비추어 한번 생각 해보세요.

디자인을 떠나서 인성부터 좀 제대로 같추시구요. 디자인 선배 같지도 않고, 인생 선배 같지도 않고... 나이 있으신 분이 뭐 하나라도 제대로 같추고 계셔야 할거 아닙니까?

1년 참아오던 말 오늘 다 해봅니다.
감정적인 부분은 뒤로 하시고,
SIR 사장님께서 중재를 하셔야 할 것 같군요.

SIR 사장님!
지켜만 본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에서 발생했던 문제까지 나오는 마당에,
더 이상은 수수방관으로 일관하셔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두분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만....

이런 공개적인 곳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 여겨집니다.

장상재님이 오리 주둥이님이라면 어떤 기분일지 한번쯤 생각하시고 글을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글이라는 것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늘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한답니다....

"잔소리하는것은 좋은데 남들 있을때는 제발 하지마..."라고요.

선배에게 이런 글을 올리는것 또한 후배답지 못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상대가 밉고 아니꼬아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시는것은 잘못하신 겁니다.

이것은 오로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아는 수준에서만 말하는게 더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는척 하는건 아는 척 하는것 일 뿐입니다.

본인이 한 이 말... 스스로나 느끼고 깨닳으세요.
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저 견해의 글입니다. 저도 그누보드에서 조금씩 활동 해온지..
언~ 1년 반정도 되는군요. 처음 그누보드를 접했을때..초보라 질문도 많이 하고,
물론...아디가 2개정도 됩니다만, 그누보드 자세히 보시면 뭉쳐서 친하게 지내시는 분 계십니다.
특정 글에는 댓글도 잘 달고 그러시는...친하신 분들?
학교 입학했을때 한 두어달 지나면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일명 패거리(?)들이 생겨나잖아요.
(여기서 패거리(?) 단어는 절대! 나쁜 의미로 말씀드리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오리주둥이님이 도대체 어떤분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저랑도 몇번 댓글로 말다툼 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얼굴도 보지 못하신 분..나쁜감정은 없습니다.
헌데 이 분은 글의 내용에 상관없이 상대방 기분은 어떨지 생각치 않고, 말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건 정말 나쁜 습관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긴 하나...
저도 위에 장상재님을 잘은 모르나,,, 한 6개월전부터인가? 글을 상당히 많이 올리시거,,,
그누보드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도 그 글 읽었습니다.
장상재님이 그누보드 디자인 조금 비슷하게 했다고 하셨던 그 글!
장상재님이 이해 하셔요.
오리주둥이님 성격이 원래 그런것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글 이었습니다.

ps. 서로 댓구 안하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걍~ 무시해 버리세요!
디자인이 법적으로 문제없음 되는거죠! <-이런말 또 문제의 소지가 될런나? 저는 디자인 모름!
아아 싸우지들 마세요. 두분 무슨 사연이 잇는거 같은데 근데 제목글에 조금 반기를 들고 싶군요

웹에서는 경쟁사이트끼리는 서로 닮아가요

사실 제작 의뢰자가 모사이트같이 만들어 달라고 대부분 그렇게 요구를 합니다
이럴경우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는 창작을 하는 범위도 제한을 받을수 밖에 없고 작업자 입장에선 그게 편하죠

엄밀히 비교하면 서로 다른 사이트같고 표절은 아닌거 같은데 구석구석에 일부분은 표절한게 대부분아닐까요
표절을 정당화 하는게 아니지만
능동적으로 표절했다기보다 수동적으로 표절한 경우가 많을겁니다
오달수님 또 성격 나오네요?
예전에 그누보드 뜨겁게 달구던 그분? 이시죠!
댓글 달지 말라는 의미는 "그누보드 떠나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말도 못하고 삽니까??
이건 또 어디서 배워먹은 도덕성인가요?
정신연령이 유딩이십니까? 나참 웃음만 나옵니다...ㅎㅎㅎ
아니 님하고 나하고 뭔 웬수졌소?
//어디서 배워먹은 도덕성인가요?
유딩??
나도 님만큼이나 심난하게 life 한 인생이오.
그만 하는게 좋겠소.
please
문제를 논하는것이 SIR의 갈때까지 같다는것은 아니죠.
자유게시판에서는 자유가 존중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가?

더군다나 먼저 시작한 사람이 오리주둥이님인데... 오리주둥이님은 친하시다는 이유로 덮어주시고, 저는 방치하고, 전체적인 SIR의 문제로 돌리시려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군요.
제가 위에 글 남겼잖습니까?
패거리....ㅋ
그누보드도 네이버처럼 알바생들 있습니다.
친한 친구 알바생

걍~ 무시해 버리세요!!!
지들끼리 놀게...유딩들 유딩끼리 놀아야죠! ㅋ
제가 건방진 사람이면, 당신은 도덕성 상실한 사람이오?
위 댓글에는 " 그만 하는게 좋겠소. please " 이런 글 써놓구선.
왜 여기엔 댓글 다셨소? I.Q가 쥐돌이요?
대체 왜 제가 부끄러워 해야합니까?
제가 얼마나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는 줄 아시나요?

그때마다 옆에서 헛소리하는 저 사람 때문에 짜증나 죽을것 같았습니다. 직원이라는 이유로 참아야 했습니다.  깡통소리 시끄러워서 시끄럽다고 말하는 저도 죄가 되는것입니까?

너무 억울한 심정입니다.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_-;
개인적 감정의 해소는 쪽지로 하시거나 직접 만나 이야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스머프님도 오달수님도 자신의 글도 아닌 곳에서 서로 엇나가지 말아주세요!
오리주둥이님을 직접 본적도 있는데, 봤을때는 말 안하고...
뒤에서 스리슬쩍 티안나게 사람 열받게 하는 글을 남기네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제가 이러고 싶을가요~
다른건 몰라도 표절에 대해서 양심에 가책이 없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방과 표절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고 포트폴리오를 훔치거나 표절은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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