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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방송을 들을수록 안절부절 못하겠네요. 정보

방송을 들을수록 안절부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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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adio21.tv 에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자야 하는데 잠을 들 수가 없어서 거의 눈을 감고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사이트도 열어놓고 현재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방송기사가 왜곡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잡혀가고 다치고 있네요.
테러진압부대까지 투입된 상황이구요.

사람들을 주민들이 숨겨주기도 했나봅니다.
자꾸만 예전의, 제가 국민학교때 있던 그 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_ㅠ
지금 발만 동동구르게 되네요. ㅠ_ㅠ

댓글 전체

정부와 한나라당 당사자들이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대통령은 마음을 드러내며 진정성을 보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린 이 분의 따스한 진심을 보아야한다.
국민을 위한 길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며 이전 노 대통령과는 비교가 안된다.
초창기부터 발목 잡으며 휘둘려서는 안된다...
라고 하네요..
토나올 뻔 했습니다. 저 미친 것들이.. 정말....!!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다 토나옵니다. 더 이상 이해할 수 없습니다...!
누가 되든.. 정권을 되찾아 오면...
한나라당을 이번엔 정말 파토내놔야합니다. 안그러면 대한민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릴껍니다.
그것도 부끄러운 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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