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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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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유학생이 만든 서글픈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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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약 잘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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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촛불 시위의 일부 변질...
왠지 외부 세력이 의도적으로 촛불의 의미를 퇴색시키기 위함인걸루 보입니다.
이래 저래 국민들은 지쳐 있는데...
정부와 권력은 이를 어루만져줄 생각은 안하고 자꾸 강경하게 싸워볼려고 하니... 답답한 노릇이죠..
이명박 끌어내리기 뭐 이런건 없더라도 부디 이명박씨가... 정부가... 한나라당이.. 변화했으면 합니다.
사실... 한나라당이 뉴라이트와 결별하고 자체 개혁을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꿈 같은 일이겠죠.
야당이 어여 세력을 키우고... 제대로된 건전화 세력으로 거듭나서 한나라당을 압박할 수 있는 실력과
건전성을 먼저 확보했으면 좋겠네요.. 힘들 듯  이것도... 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저는 박전노 김김노 대통령들 겪어 봤지만
이렇게 무서운것이 없는 대통령은 처음 봤습니다.
옆에서 말리는 사람이라도 하나 있어야 하는데
없고 어디 땅거지 같은 인간들 밖에 없죠.
구춘호,박미석.. 토나옵니다.
전두환은 대기업 협박이라도 해서 국공립도서관 이라도 받아 냈는데..
이건 뭐... 시장 바닥도 아니고.
좌우도 다 필요없고... 무슨 소고기 연대도 다필요없다..

나..살면서 쇠고기 얼마 않묵고 살았다.

그러나 내자식들 먹일 자신없고 나도 소주한잔에 우리 쇠곱창 질겅일 수 있는 자유만 보장해주라!

그럼 일단 내마음의 초부터 꺼주마...

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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