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질문맨들이 늘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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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궁금해서.. 알고파서..
때론 뭔가 급히 해결해야해서..
그래서 쪽지를 주시는건 압니다.
때론 메씬저도 불티나고..
근데 말이죠..
버거울 때도 있답니다.
요즘 거의 매일 몇 통씩 쪽지 등을 받는데..
답변하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무시해버릴려다가 또.. 그래서.. 답변을 해주곤 있는데..
가끔 보면..
답변을 드려도..
자기 원하는 답만 받고.. 사라지시는 분들은.. 좀..
뭐랄까...
여튼.. 좀. 거시기하긴 해요...
답이 나올 때까지.. 꼭 받아내야하는 답인거 마냥.. 그렇게 매달리고 하더니..
답을 얻으니.. 사라진다..
뭐.. 좀.. 그렇죠..?
고맙단 인사를 듣고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질문자로서의 기본 모습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질문은 자유이고..
답변은 의무인건 아니거든요...
질문 쪽지가 오거나 해도..
답을 하든 안하든 개인의 자유이지..
답을 꼭 반드시 기필코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질문방에 올리셔도 될 터인데.. 즉답이 안오니..
쪽지 등으로 맨투맨 질문을 하시는거 같네요.
뭐.. 그럴 경우 답변은 빠를 수 있겠죠..
난 겨우 하나의 질문을 한다...이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여러 질문을 여러 군데서 받게 되는겁니다.
좀................ 그죠잉? ㅎㅎ
댓글 전체
저는 질문 쪽지오면 내용만 확인한 뒤에 삭제 버튼을 살짝쿵~ ㅎ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산만 넘으면 chanbiz님이 사시는곳이라 직접 찾아가서 때쓸지도..ㅎㅎ
여기 피츠버그인데.. 비행기값이 더 나올껄요..? ㅋㅋㅋㅋ
찬비님이 사시는곳이 아니라........ 아원님이 사시는 곳이.. 아닌지요;;
착각하고계신지도;;
착각하고계신지도;;
ㅋㅋㅋ
아원님 설 아닌가..?
다들 헷갈리네요.. 근데 사는 지역 알아서 뭐하게. ㅋㅋ
아원님 설 아닌가..?
다들 헷갈리네요.. 근데 사는 지역 알아서 뭐하게. ㅋㅋ
......... 몰라요 몰라 몰라몰라......
저랑 데이트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