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한 번 더 사람을 못믿게 되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홈페이지로 공짜로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아니 왜.. 내 라인들을 다 끊어버리나...
어이가 없네..
사람이라면.. 베풀은 것에 보답하라는 것도 아니고.. 고마운 마음 정도는 갖고 있어야지.
그거도 아니고.. 도려 더 욕심 부리며 사람 뒷통수를 치다니....
사람이 사람을 믿고... 때론 힘들어 보여서 도와주고 그러면...
인간이라면.....
아... 놔.. 참.. 어이가.. 후후..
어제도 스트레스 만땅 받아서 라면 폭식 야식했는데..
왠지 갑자기 폭식하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도대체가 사람을 믿을 수 없군요.
냉정하게.. 더 냉정하게.. 모든 것에 임해야할 듯..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내놔라 하는 겪이네...
무상으로 제공해준 에이전시 싸이트 바로 폐쇄조치 해야겠구먼....
허허... 거 참.. 사람이.. 허허;;;


ㄷㄷ;; 라면 물이나 올려야겠씸.. 도...저히 맨 정신으론 있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