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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제로보드 참 대단합니다. 정보

제로보드 참 대단합니다.

본문

http://www.ohpy.com/wpage/4 여기에서도 제로보드에 대한 언급이 있네요.
 
 
제로보드와 거의 똑같은 레드보드도 있었구요
 
 
이거야 참.......  

댓글 전체

암만 그래도 과거의 절대적 명성에 비해 제로보드는 많이 추락한 듯 합니다.
그누가 진정한 강자로 올라설 듯..
물론.. 올라서기 위해선 몇 가지 선결 과제가 남았지만.... 좀.....
제로보드XE 참 좋은데...
자체 코드 때문에 확장성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그 이유로 제로보드로 갈아타려다가 실패했죠..
제로보드도 참 좋습니다. 그런데 제로보드에서 그누 사용 한번 만이라도 하시면 절대 제로 못 쓰죠.
제. 주위에도 제로보드 만. 이용... 하던 사람도 ... 그누 한번 깔고 그누에 푹 빠지던데.ㅋ
저 같은 경우는 그누 제로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만의 장 단 점이 있죠.

어떤 프로그램이 좋다 나쁘다 이렇게는 말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다들 좋은 프로그램이니까요.^^;
정답.^^ 제로보드만의,그누보드만의 각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살려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하며 사용해야겠죠.
솔찍히 저는 그누를 쓰면서도 제로보드XE에 대한 애정을  끊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로보드XE에만 있는 기능들,그누보드에만 있는 기능들을 얼마나 잘
활용할지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그 기능들을 제대로 못살리는 분들도 많죠.
오히려 초보들에게는 페이지기능,위젯 모듈이 있는 제로보드XE가 홈피 만들기는
훨 쉽습니다.
그누보드는 최신게시물 달려고 하면 코드를 입력해주고 수정도 해야하는
단점이 있죠.
제로에 왜 감점을 주냐는 대개들 아실테고 언급을 안하겠음.
사실.. 제로를 수..........년 썼고.. 그 때문의 제로의 강점도 많이 알고.. 제로의 압도적 지위로 알지만..
지금은 글쎄요..
지금도 훌륭하지만.. 전 이미 그누가 나은 듯 합니다.
과연.. 그누가 제로가 갖춘 것들을 갖춰가면서.. 그누만의 매력을 상실하느냐 유지 발전하느냐가 미래의
가능성이겠죠.
현재로선.. 제로를 전혀 안써도 될만큼 그누의 파괴력은 대단합니다.
과거에.. 제로는.. 거의 신적 존재였죠. 다른 것들도 그 당시 많았지만.. 제로 외엔 선택하고픈 맘이 전혀
없을 정도로 막강했던게 사실이죠.
제로보드의 입지가 압도적인 이유는 바로 "운"을 잘 만났기 때문이죠...
제로가 막 나오는 시점이 홈페이지제작 열풍이 거의 익어가는 시점이었고,
결론은 그 열풍의 시작점에서 배우기 시작한 홈피제작 초보자들이
막 중급으로 넘어가려고 시도하는 시점과 맞아 떨어 졌다는....

제로보드 이전에 이지보드가 있었습니다만, (당시에는 쌍벽을 이루었음)
더 빠르고 가벼운 이지보드를 제로보드가 앞지른 이유는
이지보드는 그누보드처럼 손댈 곳이 많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다시말해서
"약간의 수정"을 하고 싶은 홈피유저들은 많지만 "내부 소스까지 수정"할 수 있는 홈피유저는
생각보다 적었다는 거죠....
지금에와서 홈피를 꾸미는 있는 사람보다 블로그를 꾸미는 사람이 더 많듯이...

그런면에서 봤을 때 그누보드가 확장성은 더 뛰어나지만 범용성은 제로가 나을 듯....
1년 후의 예언?
제로는 일반사용자용, 그누는 홈피제작자용...ㅋㅋ
제로보드는 커뮤니티의 생성이 가장 빨랐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만지기 가장 쉬운 보드였습니다.  그래서 성공했다고 봅니다.
그와 똑같은 이유로 이제는 인기가 식어가고 있구요.
저도 제로보드로 시작을 했습니다
초보였던 저에겐 php의 첫걸음이 되었죠.. 그러다 우연히 그누보드를 알게되고.. 배너관리및 팝업관리가 되는 관리자모드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하면서.. 무궁무진한 기능들...
바로 갈아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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