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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트4 사서 쓰시는 분들께 질문...?
음.. 전 영카트를 댓 번 정도 작업을 해봤는데요...
제가 사서 해보진 못했고.. 직접 구매하신 것...을 작업해드렸는데..
가급적 제가 사는게 이익이 될 듯 해서 말이죠..
물론.. 카피수가 늘어나면 할인을 받으니 그렇죠..
다음부턴 직접 구매로 가고 싶은데..
견적서에도 영카트4 구입비로 표기하고 말이죠..
(치사하게 내가 짠 것처럼 사기 치긴 싫어서.. ㅎㅎ)
근데.. 운영진 입장에선.. 사실 할인이 안된 형태로 판매하시는게 더 이익이기도 하죠.
즉.. 개당 비할인판으로 팔면 더 이익이니...
그냥... 유저들이 구매하게 하셔서.. 작업만 해드리는게...

그리고..
디자인 링크 타고 가서.. 구매하면.. 운영진께 이익이 제대로 돌아가긴 하나요..?
이 역시 구매하신 것을 작업만 해드렸는데..
요즘 몇 개 구입해야할 꺼 같아서.. ㅠ_ㅠ
귀차니즘 발동으로 시안 잡기도 구찮아져서 말이죠.. 하하;;
의욕 충전될 때까지 당분간 도움을 얻어야할 듯도. 흑..



댓글 전체

영카트 4라고 안적었다고 치사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쇼핑몰을 자체 개발한다는게 클라이언트에겐 부담 아닐까요?

그리고 영카트 할인정책은 리자님이 머리를 잘 쓰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누는 저같은 프리랜서나... 업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 분들이 할인되는 가격에 (저도 할인가격에 구매합니다.) 지속적으로 구입해준다는건
좋은 점이니까요

제가 영카트는 몇 번 써봐서 별 불편함은 없는데.. 딱 하나를 꼽으라면...
매출 통계부분쪽이 솔직히 너무 간단합니다. 이게 좀 답답하죠...
나머지 부분은 뭐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디자인몰에서 구입하면 그누에 리셀러 계약시 체결된 금액이 들어가는걸로압니다.
엄청 도움되겠죠...
그 말이 아닌데.. 캬.. 너무 액면 해석 하신다앙.. ㅎㅎ
글에 유도리 해석을 좀 해주삼. ㅎㅎ

예전엔 모닝몰을 썼었는데.. 그누 쓰면선 영카트로 통일하려고요.
이거 저거 쓰고 하는거 구찮아서. ㅎㅎ;;
근데 운영진 생각하면.. 내가 해서 누적 할인 받는거보단 유저분들이 직접 구매하게
하시는게 운영진껜 유리할 듯 해서요..
기왕에 할 꺼 우리에게야 뭐 특 해가 안되니 유저들이 구입하게 해서 운영진 이득을
좀 더 보완해주는게 나을 듯도 해서요.. ㅎㅎ
end user 들이 구입하는게 리자님께는 더 피곤한 일입니다.
단적인 예로 굿모닝 솔루션을 판매하는 곳을 보시면 되죠
그 곳 고객문의 게시판에 하루 질문이 100건 이상 등록됩니다.
거기 직원도 덕분에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
청춘불안정님도 쓰셨지만.. 잠시 간과한 내용입니다 제가.. ㅎㅎ
그렇죠.. 좋은 전략이고.. 결국 제작 및 제공처.. 그리고 우리들.. 그리고 최종
클라이언트.. 모두에게 이런 누적 할인제는 윈윈이 된다고 봅니다. ^_^
안그래도 10개 정도씩 일시 구매해서 디자인 팩을 만들어 붙여서 제공하는 것도
잠시 고려했던 터라.. 구매엔 굉장히.... 끌리는게 사실..
예전에 모닝몰을 그래 했었는데... 모닝몰도 좋고. 저도 좋은 일이죠..
영카트로 이제 옮겨야겠씸.. 흐흐.. 전 게을러서 여기 저기 분산해서 못함.
리셀러에 대한 할인은 단골고객에 대한 혜택 + 고객지원대행에 대한 대가라고 볼 수 있겠지요.
엔드유저가 영카트를 구매하면 이익은 더 남겠지만,
초보자들의 쓸데없는 질문(?)들에 대한 고객지원까지 하려면 관리자님도 스트레스 엄청받을 겁니다;;;
그걸 리셀러들이 컷트해주면 다른 기회비용이 생기니까 윈윈이겠죠...
캬... 정확한 지적인데요..
누적 할인을.. 구매량의 증강 및 효율성이란 측면도 있고..
최종 클라이언트의 직접적 대응을 최소화한다는 이점도 있죠.. 예리한 지적이셔서..
글 보며 캬... 하고 정말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그걸 잠시 간과했네요.. 하하~
개인적으로 무조건 원가로 계산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명의 이전어쩌니 저쩌니 하는 경우를 대비한 방법입니다.
고객에 따라서 처음부터 직접 구매해서 보내주라는 경우도 잇습니다..까탈과손님
이래 저래 봐주는 형태로 하면 많이 나중이 힘겨워지기도 하는거 같아요.
담에 기회되면 현지 사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흐흑..
전 사실 일본보단 미주랑 오세아니아 체질인거 같아요. 히히. 돈 잘 주는 곳들. 히히;;
코맨트를 읽지 않고 글을 남깁니다.

SIR > 고객1(제작자) > 고객2(의뢰자)

이렇게 봤을때..

"고객2"가 영카트를 구입하는것보단

"고객1"이 영카트를 구입하는게 "SIR" 에선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가격이 반가격정도라지만.. 그보다 더큰 "SIR" 에서 바라는 영업을 "고객1"이 대신 해주고 있는것이 되는거죠
어차피... end user가 구매한다면
영카트가 아닌 다른 솔루션을 구매해서 작업을 의뢰할수도 있지만
그누 회원분들이 작업을 한다면 영카트를 기반으로 작업하게 되겠죠
아마도...
그런부분에서 할인정책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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