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규직들 이젠 점점 꼴볼견이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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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꼴볼견이네요....가면 갈수록...
같은 노동자인데도...자신들의 권리는 매년 노조파업하면서 챙기고 있고...
비정규직이나, 하청업체들은 죽어나고 있고....
노조파업에 따른 직원들 임금상승은 차량구매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고...
도대체 뭥미 -_-...
쩝~~~~ 진짜 뭥미 -_-;; 누구는 비정규직으로 쎄빠지게 일하고....
댓글 전체
비판도 좋고, 일정 부분 저 역시 동조하는 내용이지만...
정확하지 않은 항간에 떠도는 소리는 굳이 넣을 필요가 없을 듯 하네요.
절대 태클이 아닙니다. 무서운 시절이라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정확하지 않은 항간에 떠도는 소리는 굳이 넣을 필요가 없을 듯 하네요.
절대 태클이 아닙니다. 무서운 시절이라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다시생각해보니 그렇군요. 빼버렸습니다.^^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01709542012750&outlink=1
10급 환경미화원 월급이 270만원 입니다. 공무원이 저임금이라고 누가 그러죠?
대한민국은 권력화된 노조와 이익집단의 내꺼 챙기기에 희생되고 있죠.
전교조. 현대차. 금융노조로 대표되는 민주노총? 그들의 목표는 뭐죠?
10급 환경미화원 월급이 270만원 입니다. 공무원이 저임금이라고 누가 그러죠?
대한민국은 권력화된 노조와 이익집단의 내꺼 챙기기에 희생되고 있죠.
전교조. 현대차. 금융노조로 대표되는 민주노총? 그들의 목표는 뭐죠?
진짜 그들의 목표가 진정한 노동의댓가를 바라는 건지...모르겠습니다.
미화원들은 10급으로 따지면 많겠지만 솔직한 심정은 더 드려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아마 수당이 많이 붙어서 많을듯 합니다
아마 수당이 많이 붙어서 많을듯 합니다
연관성이 없어서 그럽니다. 즉. 자기가 느끼질 못하는것이죠...
비유를 대보자면,(조금 극단적으로)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시간이 대략 9~10초라고 계산할때
이 짧은 글을 쓰는 순간에도 굴어죽는 아사자가 대략 3명입니다. (전 세계)
근데 나는 슬퍼하지 않죠.. 내가 모르고, 내가 연관성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인간은 연관성이 없으면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들끼리는 박봉이라고 생각할겁니다. 근로여건도 고달프다고 생각하고 !!
자기 위치보다 한 단계 높은 위치를 바라보는게 대부분의 인간의 시각이기 때문이죠
그들이 소주 한잔씩 마시는 돈이 없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점심을 굶는 어린이들이 부지기 수 입니다.
우리들은 디스토피아에서 살고 있는겁니다.
결론은, 그들에게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연관성이 없으면 절대 못 느낀다는겁니다.
일반 노동자들보다 자기가 얼마나 더 받고 있는지를 !!
그들에게 골백번 말해봐야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비유를 대보자면,(조금 극단적으로)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시간이 대략 9~10초라고 계산할때
이 짧은 글을 쓰는 순간에도 굴어죽는 아사자가 대략 3명입니다. (전 세계)
근데 나는 슬퍼하지 않죠.. 내가 모르고, 내가 연관성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인간은 연관성이 없으면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들끼리는 박봉이라고 생각할겁니다. 근로여건도 고달프다고 생각하고 !!
자기 위치보다 한 단계 높은 위치를 바라보는게 대부분의 인간의 시각이기 때문이죠
그들이 소주 한잔씩 마시는 돈이 없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점심을 굶는 어린이들이 부지기 수 입니다.
우리들은 디스토피아에서 살고 있는겁니다.
결론은, 그들에게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연관성이 없으면 절대 못 느낀다는겁니다.
일반 노동자들보다 자기가 얼마나 더 받고 있는지를 !!
그들에게 골백번 말해봐야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동감해요~~
현대차 노조는 국민의 성원을 잃은지 이미 오래되지않았나요?
ㅎㅎ...개가죽님 지적이 100% 정확하다고 봅니다
공무원이 저임금이라고 누가 그러죠?<-- ㅎㅎ.. 저도 오래전 그 자리에 있었을 땐 그렇게 느꼈었죠
더 많이 받는 직장만 바라보게 되고 업무량에 비해 적게 받는다고 늘 생각하는거죠
지금보니 엄청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ㅎㅎ
ㅎㅎ...개가죽님 지적이 100% 정확하다고 봅니다
공무원이 저임금이라고 누가 그러죠?<-- ㅎㅎ.. 저도 오래전 그 자리에 있었을 땐 그렇게 느꼈었죠
더 많이 받는 직장만 바라보게 되고 업무량에 비해 적게 받는다고 늘 생각하는거죠
지금보니 엄청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ㅎㅎ
급여랑 이것저것 합치면 참여정부 5년동안 거의 2배 정도로 올랐어요.
참여정부 = 공무원 천국이었죠. ㅎㅎ...
참여정부 = 공무원 천국이었죠. ㅎㅎ...
하긴 그렇긴 해요...
참여정부때 들어서.. 공무원이 신의 직장이 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떤 직종이 신의 직장이 될지...
참여정부때 들어서.. 공무원이 신의 직장이 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떤 직종이 신의 직장이 될지...
외국차 몰려 오는데, 국내차 정말 걱정입니다.
스스로 무덤 파는짓인지도 모르고...
경상도 어른들 말씀에
호강에 받쳐 요강 똥싸는줄 모른다는...
그런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만..
지금이 어떤 시댄데... 노조도 회사가 살고 국가가 살아야 있는것이지..
쩝.. 연중행사여 저동네는... 좀있음 또 나오지 않을까요 ;;
거기다가.. 같은 동네끼리 같이 잘 살 생각은 못할망정.. 쩝..
경상도 어른들 말씀에
호강에 받쳐 요강 똥싸는줄 모른다는...
그런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만..
지금이 어떤 시댄데... 노조도 회사가 살고 국가가 살아야 있는것이지..
쩝.. 연중행사여 저동네는... 좀있음 또 나오지 않을까요 ;;
거기다가.. 같은 동네끼리 같이 잘 살 생각은 못할망정..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