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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한국인들의 사재기 열풍 존경 스럽네요 정보

한국인들의 사재기 열풍 존경 스럽네요

본문

글쎄~ 일본 섬 (대마도) 땅을 사재기 한다네요.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로군요.

100%소유의 한국인 리조트도 있다는데..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가 되는 날이 멀지 않았군요. ㅋㅋ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081021120031709&p=nocut&RIGHT_COMM=R6

댓글 전체

실제 우리나라 사람이 구입한 점유율이 5%도 안될껄요..^^;;

산케이 신문은 일본인들도 짜증난다고 할 정도의 극우신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제대로된 언론도 없지요...^^;;;;
100%소유는 불가능합니다..
현제 대마도는 일본 영토입니다..

일본에서 땅을 사기 위해서는 일본인이던지 아니면 일본국적을 가진 외국인이던지 아니면 외국인명의로 일본인 보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외국인이 땅을 산다는 의미는 일본에서 영원히 산다는 의미로 살수 있는건데..그게 가능할까요..
당연 위 기사는 뻥입니다..
기사가 일본땅을 한국인이 아무리 사재기해도 물론 일본땅을 우리나라 땅이라 인정할순 없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본지 기사의 뜻은 제가 생각하기에. 쪽바리들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대니 이런 기사로 하여금 우리나라 사람들 기분이나 좋은뜻으로 인도할려는 마음으로 기사를 옮긴듯 하네요.
먼놈 머 까는 소리에 헤까닥 가서 또 머 까다 또 일본넘 개밥된다. 먼놈 머까는 소리에 머 까지 말고 좀 진득하게 살자...머 씹지 말고....머가 머냐고...잘난 넘 잘근잘근 씹는 조선의 고질병이다....
이 참에 대마도를 많이 사버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 땅에 가짜 한국인(진짜는 일본인?)이 많듯이 가짜 일본인 심어서 사버리는 겁니다.
쌍께이신문의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나라의 요충지가 해충들에 의해 좀먹히고 있다'

자기들은 독도를 멋대로 죽도(다케시마)로 바꿔서 난리 난리를 치더니만
정당한 방법으로 토지를 매입해도 난리군요.
하여간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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