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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도 여러사람이 참여해서 소스 수정을 하면 더 좋아 지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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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도 여러사람이 참여해서 소스 수정을 하면 더 좋아 지지 않을가요?


이곳에 와서 다른 프로그램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지만 그누보드도 이미 사용자도 많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기능들이 다른분들을 통해서 개발이 되고 알려지지만은 기본적으로 그누보드 전체가 SIR에 있다보니 조금은 적용이 안되어서 다음 패치나 이런 부분에서 많이 다시 적용하는 일도 많습니다.


제로보드나 텍스트큐브등을 보면은 여러사람이 개발을 해서 테스트하고 하는데, 그누보드도 기능을 많이 넣기보다는 여러사람이 참가해서 만들고 하면은 더 좋은것이 되지 않을가 싶은데요..


영카트가 있다고 하여도 이미 그누보드 하나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이용중인데 이것만이라도 특화된 버전으로 발전을 해 나가는것도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입니다...


ps, ie7 에서 최선버전 덮어쓰고 나서 로봇가입방지코드가 않나와서 찾다가 포기해 버린 1人 입니다.ㅠㅠ

댓글 전체

그러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자님의 선택 사항이겠죠..^^

오픈소스로.. SVN같은 버전 관리 툴로 소스를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저한테.. 서버호스팅이 있다면 그런방식으로 해보는것도 참 좋을듯 합니다. ㅋㅋ

언젠가 서버호스팅하면 제가 만든 소스들은 이런식으로 한번 해봐야 겠네요..
제로보드xe 처럼 풀어버리면 그누보드는 영카트4와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제로는 nhn의 후원이 있지만, 그누는 손가락 빨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제로와 그누는 시작이 달랐듯이 가는 길도 다를 수 있고 어느것이 답인지는 누구도 모르죠.
그누가 제로처럼 협력개발 시스템이 되어도nhn 같은 강력한 후원자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코드가 커질수록 누군가 전업으로 코드 리뷰를 해주고 테스트를 해줘야 합니다. 그걸 누가 할까요???
불당님 말씀 듣고 보니 현재 방식대로 회원들이 버그를 지적하고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리자님이 반영하는 것이 제일 나을 것 같네요...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었는데 이제 명확해졌습니다.^^
제로보드는 디자이너부터 코드리뷰어, 테스터까지 nhn의 후원이 있습니다.
일년에 몇십억은 투자가 되는 상황인데, 그누에 누가 그정도 투자를 하죠??
제가 필요한 개발툴을 몇개 사기 위해서 (autoDiff 같은 강력한 툴들이 때론
필요하고 라이브러리도 구매할 수도 있구...) 몇몇 작업을 유료화 했었는데
매출이 zero 입니다. 아무도 영카트4 튜닝을 필요로 안하더라구요. ㅋㅋ...

그누의 강점은 단순함 입니다. KimsQ나 제로xe. 초중급 개발자들이 스킨이나
기타 모듈을 한두주 정도 리뷰한 이후에 개발하는게 가능할까요??? ...

불당팩만 해도 제가 아니면 수정이 어렵습니다. 코드가 너무 많이 늘었거든요.
그누가 정교하게 만들어질 수록 그누에 진입하는 장벽도 더 높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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