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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요엘이도 불고 있더군요~ㅋㅋ 정보

요엘이도 불고 있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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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아~~ 불어봐~~
했더니..
헐..

모니터에 침을 뱉으면서 계속 불고 있네요~ㅋㅋㅋ
귀여븐것~ㅋㅋ

댓글 전체

아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들녘에~~ 많이 보고 있습니다.
몇번 입찰은 했는데..ㅠ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애용해보고 싶네요^^;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들도 좋아하실 것 같구요~
다행히 아들이었네요^^;
포인트경매에도 계속 협찬 신청 해야는데 계속 뭔 일이 겹치네요.
차후 저희 사이트에서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물론 회원수가 어느 정도 늘었을때 애기겠지만요;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휴일 보내십시요.
정말.. 아드님..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요
해맑은 웃음이 정말 보는 사람에게도 같은 웃음을 짓게 만드는군요
복이십니다. 요엘아빠님 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로 이쁘고 귀엽죠^^;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쁘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이슬사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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