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집중도 않되고 요즘에 큰 문제네요 -_-;; 정보
흠 집중도 않되고 요즘에 큰 문제네요 -_-;;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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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집중력이 회복이 않되면 제 목이 저렇게 될꺼 같습니다 ㅎㅎ -ㅁ- ㅠ.ㅠ
담배하나피고 커피마시며 1시간쯤 일하면 그누 들어오고,
담배하나피고 커피마시며 1시간쯤 일하면 그누 들어오고,
담배하나피고 커피마시며 1시간쯤 일하면 그누 들어오고
12번 반복하면 하루 금새가요~
나름 1시간동안도 집중 되고요 ㅎㅎ
담배하나피고 커피마시며 1시간쯤 일하면 그누 들어오고,
담배하나피고 커피마시며 1시간쯤 일하면 그누 들어오고
12번 반복하면 하루 금새가요~
나름 1시간동안도 집중 되고요 ㅎㅎ
지금 그러고 있답니다 -ㅁ-;;
문제는 업무를 못한다는거 ㅋㅋㅋ
문제는 업무를 못한다는거 ㅋㅋㅋ
컥... 살벌하네요... 사진...
뭐 집중 않될땐... 그냥 푹 쉬어야될텐데...
그럴땐 평소 구현해보고 싶었던 기능을 구현해 본다?? 이것도 꽤 흥미 잇지 않나요? ㅋ
암튼 힘내세요..
뭐 집중 않될땐... 그냥 푹 쉬어야될텐데...
그럴땐 평소 구현해보고 싶었던 기능을 구현해 본다?? 이것도 꽤 흥미 잇지 않나요? ㅋ
암튼 힘내세요..
저도 할일, 구현해보고 싶은일들이 쌓여 있지만 -_-;;
일을 할때 일반 코딩이나 간단한 페이지 작성이야
멍때리면서 가능하지만 -ㅁ-;
뇌의 용량을 잡아먹는 일들이 ;;
정신이 멍하니 이거참 ㅠ.ㅠ
오늘 칼퇴근후 잠이나 자려고 계획중입니다 ㅋㅋ
일을 할때 일반 코딩이나 간단한 페이지 작성이야
멍때리면서 가능하지만 -ㅁ-;
뇌의 용량을 잡아먹는 일들이 ;;
정신이 멍하니 이거참 ㅠ.ㅠ
오늘 칼퇴근후 잠이나 자려고 계획중입니다 ㅋㅋ
1. 일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집중력이 약한 어린이도 자기가 재밌는 일은 엄청 오래 집중하지요...
영 그게 안 되면,...
2. 재미를 붙일 만한 취미 생활을 해 본다.
취미 생활은 자발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택하는 것이 제일이고, 가능하면 자신이 하는 일과 다른 쪽 일을 해 보면 좋습니다다.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은 육체노동 쪽 등으로...
3. 명상이나 마음수련 등도 도움이 된다.
4. 그런 것조차도 잘 안 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신과 하면 무슨 몹쓸 놈이 가는 곳으로 취급하는데,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 뿐입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정신과가 기분 나쁘면 스트레스 클리닉으로.... 결국 같은 곳이다.^^ 왼쪽 엉덩이나 오른쪽 볼기짝이나...)
개인적으로 요즘 집중력이 약해져 가는 초등학교에도 (정신과) 상담 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학습 상담을 위해...
P.S. 잠이 안 온다는 생각에 몰두하면 더 잠이 안 오는 법입니다.
아마도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것이 아닐까 싶으니 잠시라도 훌훌 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발꾸락 님의 홀가분한 글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Cheers...! ^^
집중력이 약한 어린이도 자기가 재밌는 일은 엄청 오래 집중하지요...
영 그게 안 되면,...
2. 재미를 붙일 만한 취미 생활을 해 본다.
취미 생활은 자발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택하는 것이 제일이고, 가능하면 자신이 하는 일과 다른 쪽 일을 해 보면 좋습니다다.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은 육체노동 쪽 등으로...
3. 명상이나 마음수련 등도 도움이 된다.
4. 그런 것조차도 잘 안 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신과 하면 무슨 몹쓸 놈이 가는 곳으로 취급하는데,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 뿐입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정신과가 기분 나쁘면 스트레스 클리닉으로.... 결국 같은 곳이다.^^ 왼쪽 엉덩이나 오른쪽 볼기짝이나...)
개인적으로 요즘 집중력이 약해져 가는 초등학교에도 (정신과) 상담 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학습 상담을 위해...
P.S. 잠이 안 온다는 생각에 몰두하면 더 잠이 안 오는 법입니다.
아마도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것이 아닐까 싶으니 잠시라도 훌훌 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발꾸락 님의 홀가분한 글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Cheers...! ^^
띵야님 멋진 답변 감사드리며 -ㅁ-!
1. 재미를 붙인다기보단 과중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현상 같습니다 ㅠ.ㅠ
2. 지금 헬스 끊을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이거 정신만 고달프니 몸도 같이 고달프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ㅎㅎ
3. 좋군요 ㅠ.ㅠ 정좌 자세가 저한테는 조금 무리가는 자세라 초기에는 힘들듯
생활화를 해야 할듯 ㅎㅎ
4. 심각해지면 고려 해볼만하네요~~ 아직까지 몇달간 그런것도 아니고~
저번주부터 이러는거라 -ㅁ- ;;
말씀하신거처럼 지금 증상이 눈이 따갑고 정신이 몽롱한것이
잠이 부족한거 같군요
오늘은 칼퇴근후 곧바로 자면 11시간 잘수 있을듯 -ㅁ- ㅋㅋ
요근래 3시간 이상 자질 못해서 ㅠ.ㅠ
1. 재미를 붙인다기보단 과중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현상 같습니다 ㅠ.ㅠ
2. 지금 헬스 끊을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이거 정신만 고달프니 몸도 같이 고달프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ㅎㅎ
3. 좋군요 ㅠ.ㅠ 정좌 자세가 저한테는 조금 무리가는 자세라 초기에는 힘들듯
생활화를 해야 할듯 ㅎㅎ
4. 심각해지면 고려 해볼만하네요~~ 아직까지 몇달간 그런것도 아니고~
저번주부터 이러는거라 -ㅁ- ;;
말씀하신거처럼 지금 증상이 눈이 따갑고 정신이 몽롱한것이
잠이 부족한거 같군요
오늘은 칼퇴근후 곧바로 자면 11시간 잘수 있을듯 -ㅁ- ㅋㅋ
요근래 3시간 이상 자질 못해서 ㅠ.ㅠ
전 무릎도 문제겠지만 컴퓨터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척추문제가 걱정입니다.ㅠㅠ...엑스레이도 한번 찍어봐야 할텐데;;
척추!! 중대한 문제더군요 -_-;;
전 군대 있을때 양반다리가 않되서 매일 당직사관이 이렇게 물어봤답니다.
당직사관 : '이봐 똑바로 못앉냐?'
저 : '척추가 휘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답변을 많이 하곤 했죠 -_-;;
척추 맞출때 엄청난 아픔이 동반한다던데 그 걱정때문에
아직도 고려중입니다 ㅠ.ㅠ
전 군대 있을때 양반다리가 않되서 매일 당직사관이 이렇게 물어봤답니다.
당직사관 : '이봐 똑바로 못앉냐?'
저 : '척추가 휘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답변을 많이 하곤 했죠 -_-;;
척추 맞출때 엄청난 아픔이 동반한다던데 그 걱정때문에
아직도 고려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