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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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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다고 할 때.. 여유 부렸는데....
음.. 약간 저도 와닿기 시작하네요. ㅋㅋ


예전에..
어떤 지인이 생각납니다.
아빠 작업자분이신데..
꼬맹이 아들래미랑 중국집에 갔는데..
"아빠. 나 탕수육 먹을래.."
"아.. 오늘은 짜장면 먹자? 응?"
이랬다고 하시더군요..
남 이야기지만.. 왠지 모르게.. 샤..하더라구요..
누구나 그럴텐데..
자식 있는 부모 심정이야.. 어땠을까 생각하니...
약간 울컥하던데... 당사자는 기분이 참 어땠을까.... 싶기도..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_^)/ 아자 아자..



댓글 전체

언젠가 아빠,아들이 짜장면 먹는 광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거 기억나네요..
이 경제, 몇년간은 지속될테니 빨리 적응되야겠네요..
글구, 자본주의형 선진국이 될 수록 상하의 격차는 더 벌어지니 없는 사람은 항상 어려웠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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