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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원주는 눈이 내렸어요. 정보

원주는 눈이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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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잔뜩 흐리기만 했는데 아까는 빗줄기가 갑자기 함박눈으로 바뀌어서 깜딱을 놀랬습니다.
마지막 눈이 아닐까 싶군요.
홍천은 폭설주의보랍니다.
개나리가 필려다가 움찔 했겠습니다.

작년 3월 꽃샘 추위 때는 눈이 쌓일정도로 왔는데 올해는 그정도까지는 아니네요.
군대 있을 때 어린이날 아침에 눈치웠던 기억도 나네요.
저는 겨울을 좋아하는데 강원도는 1년에 반이 겨울입니다. ㅡㅡ+ 넘 길어요.

사무실 화장실이 막혔습니다.
스펀지에 나왔던 방식을 써볼까 하는데 될까 모르겠습니다.
성공하면 후기 남겨 드리지요. ㅋㅋㅋ

댓글 전체

음..원주..저아님 옵션님에게..아 저는 군대스리가로 팔려가니 사이트 2주내로 만들수 잇는것만 받습니다...ㅋㅋㅋ

준다고 말씀도 하지 않으셨는데 기다리고 잇는 미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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