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작업용 노트북 넷북으로 가능한가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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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 기웃거리며, 망설이다 글을 적습니다...현재 캄보디아의 프놈뻰에서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특정 글의 마지막 단계 작업 중입니다...
저는 직업이 늘 돌아다니는 것이 많은 편이라 지금도 노트북은 후지츠 P7010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구입 당시 200만원 이상을 주고 샀습니다..문제는 3년 정도 사용하다 보니 메모리(512)가 딸려서 1시간 이상 작업을 하고 나면 컴퓨터가 스스로 절대로 안 끄집니다...
늘 일정시간 지난 후 강제로 종료를 시킵니다. 이게 메모리 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용량을 추가로 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후지츠의 메모리 가격이 조금 비싸서 방콕에서 망설이다 확장을 못햇거든요. 아니면 괜찮은 넷북으로 바꿀까도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넷북으로 웹작업과 사진 작업이 가능한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되도록이면 지금보다 비슷하거나 가벼운 것이 좋겠습니다...넷북은 아니지만 후지츠 P1620 타블렛 (8,9인치)이 은근히 댕기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여...12인치 이하이면서 성능이 괜찮은 것 추천바랍니다...
댓글 전체
가능하다고 봅니다.
최신 게임이나 큰 이미지 작업 정도만 아니면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일반적인 사용 면에서...)
최신 게임이나 큰 이미지 작업 정도만 아니면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일반적인 사용 면에서...)
일단 한번 써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일단 제경우는요
키보드가 미세하지만 적습니다. 보름정도 사용후 익숙해지지안은 유일한 키보드네요
그리고 화면이 너무 적은(1024)관계로 작업툴열면 실제 작업공간은 좁고요
눈이 24인치에 익어있어서 작업용으로 구입한 넷북을 마누라한테 줬어요
우리마누라도 도저 작아서 못쓰겠다고 그냥 17인치 놋북쓰고 결국 어린이집 다니는 우리딸이 사용중이에요
그러나 9인치 타블렛은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작업용은아니지만 컴펌받을때나 간단한 사인받을때 기타등등 웹쪽에 일하시면 아주유용한 물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키보드가 미세하지만 적습니다. 보름정도 사용후 익숙해지지안은 유일한 키보드네요
그리고 화면이 너무 적은(1024)관계로 작업툴열면 실제 작업공간은 좁고요
눈이 24인치에 익어있어서 작업용으로 구입한 넷북을 마누라한테 줬어요
우리마누라도 도저 작아서 못쓰겠다고 그냥 17인치 놋북쓰고 결국 어린이집 다니는 우리딸이 사용중이에요
그러나 9인치 타블렛은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작업용은아니지만 컴펌받을때나 간단한 사인받을때 기타등등 웹쪽에 일하시면 아주유용한 물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넷북은 안써봐서 특유의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보통 작업용 컴은 화면 해상도가 작으면 좀 불편하던데요.
'어린이집 다니는 딸'이 넷북을...(부럽습니당...^^)
두 분 말씀은 다 일리가 있으나, 어쩔 수 없는 환경이란 것이 있다고 봅니다.
그걸 기본으로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넷북이 대체로 크기도 놋북보다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솔직히 놋북은 어깨 마이 아픕니다.^^)
키보드 크기(피치 수)도 최대한 키우는 경향이고 모니터도 넷북의 크기가 허락하는 한 최대한 키우는 경향이라...
james님의 글을 보면, 이동성(+무게)에 웹작업과 사진작업에 쓰신다고 하니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제 경우 국내 ㅅ사꺼 쓰고 있는데 좀 불편하기 하지만, 아주 유용하게 쓰는 편입니다.
두 분 말씀은 다 일리가 있으나, 어쩔 수 없는 환경이란 것이 있다고 봅니다.
그걸 기본으로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넷북이 대체로 크기도 놋북보다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솔직히 놋북은 어깨 마이 아픕니다.^^)
키보드 크기(피치 수)도 최대한 키우는 경향이고 모니터도 넷북의 크기가 허락하는 한 최대한 키우는 경향이라...
james님의 글을 보면, 이동성(+무게)에 웹작업과 사진작업에 쓰신다고 하니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제 경우 국내 ㅅ사꺼 쓰고 있는데 좀 불편하기 하지만, 아주 유용하게 쓰는 편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넷북이 가능한걸로 보여서 열심히 모델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후지츠 타블렛은 작년 7월에 출시된 것 같은데, 비싼 가격때문인지 인터넷의 판매사이트에서도 그다지 활성화 되지않은 것 같습니다.
띵야님 맞아요...노트북과 무거운 카메라 이 두개만 해도 늘 들고 다니는데 부담이 많이 됩니다. 거기다 외장하드에 아답터 등...그래서 되도록이면 작지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띵야님 맞아요...노트북과 무거운 카메라 이 두개만 해도 늘 들고 다니는데 부담이 많이 됩니다. 거기다 외장하드에 아답터 등...그래서 되도록이면 작지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