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만$.... 정보
640만$....본문
누군...조단위해 먹고 수백민중을 죽이고 머리까지 도록 살고
그의 친구도 유사하게 해먹고도 잘살고..
또다른 하나는 IMF구제금융으로 나라말아 먹고도 지금도 헛소리 빽빽 해대는데..
왜...........
당신은........
그런다고 그들이 께우치겠습니까.
아~~~ 오늘아침 등산에 비가오더니...
그비가....
가시는 길 무거운 걸음 어찌 하올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편치 않으셨던 삶 가시는 길 이라도 편했으면....
부디 편안히 영면 하십시요!
그의 친구도 유사하게 해먹고도 잘살고..
또다른 하나는 IMF구제금융으로 나라말아 먹고도 지금도 헛소리 빽빽 해대는데..
왜...........
당신은........
그런다고 그들이 께우치겠습니까.
아~~~ 오늘아침 등산에 비가오더니...
그비가....
가시는 길 무거운 걸음 어찌 하올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편치 않으셨던 삶 가시는 길 이라도 편했으면....
부디 편안히 영면 하십시요!
댓글 전체
슬픕니다...
비라도 왕창 내렸으면 합니다.
왠지 모르게 갑갑하네요. 어찌 보면 남인데...
여운계씨의 암 투명 사망도 왠지 안스러웠는데...
산 자는 산다지만.. 왠지 이 땅 위에 선 것이 답답할 뿐입니다..
왠지 모르게 갑갑하네요. 어찌 보면 남인데...
여운계씨의 암 투명 사망도 왠지 안스러웠는데...
산 자는 산다지만.. 왠지 이 땅 위에 선 것이 답답할 뿐입니다..
정신적 공황입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뭐가 옳고 그른지 정확한 가치 기준 자체를 내려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한국사에 기록될 역사의 한 순간이지만 참으로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아무런 글 쓰지 않겠습니다.
조문을 다녀와서...
조문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