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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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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살인마가 죽은 것일까..
네이버와 다음은 왜 그들을 놔두는 것일까...
신고를 해도.. 해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그대로.............
표현의 자유일까..

잘 쳐죽었다.
찢어발겨야는데 왜 떨어져죽나.
쳐들어가서 내장을 파내고 똥을 쳐넣자.

이거.. 삭제 대상 아닌가요?
와.. 무섭습니다.
싸우고 싶지도 않은... 무서운 분들이었습니다.
같은 한국인인가...
저들 맘에 안들면... 정말 찢어서 죽이고 그러는건지..
싸이코패쓰인건지..

거리를 걷다가.. 아.......무 이유 없이 사람을 찔러 죽이는 묻지마 살인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네요.
중세 기사처럼 미스릴 껴입고 철 갑옷 두루고 다녀야하는거 아닌지..

인상 확 찡그려집니다.
그런거 올리시는 분들.. 이제 닉이 익숙해져만 가더군요.
그럼에도 지워지지 않을 때가 많다는게..

그냥 못쓰게 해주세요..
비단 지금의 일이 아니더라도..
저런 극단적인 막가파식 쓰레기글은 필터링에 걸러지게 해주세요...

저는 북한 핵무기보단 우리 이웃이 되어 있을 광분한 영혼들이 더 무섭습니다.
이건 가까운 현실이니깐요..

댓글 전체

현대가 각박해지고 경쟁사회가 되다 보니..다들 정신적인 아픔을 가지게 된것 같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ㅠ.ㅜ

미스유니버스들이 늘 하는 말 있잖아요~~~

평화~~~~~~~~~~  모두들 미녀의 말을 들읍시다..^^;;;
네이버나 다음 기타 포털사이트와 뉴스사이트는 원래 그렇잖아요.
정치얘기를 떠나서도 악플이 주고 받는 곳이니 오죽하겠습니까...쩝..
사람이 많은 공간, 여러가지 주제와 거리 가 있는 곳에는 항상 논란의 여지가 곳곳에 숨어 있기도 하고요.
연예계,정치계 인물들, 자신들에게 피해를 안주는 인물들 에게도 키보드워리어 들은 악플을 달지요.
이것이 바로 인터넷의 폐단 이라고 여겨집니다. 몇십년후 인터넷은 지금보다 느려진다는 예기도 있더군요. 인터넷 공간의 수많은 자료와 정보량 등으로 인해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의 공간은 남아있지 않고 수십년후에는 반대로 수많은 패킷,트래픽의 범란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찬성도 합니다. 익명성의 보장으로 인해 근거 없는 루머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한것이죠. 뭐 그렇다고 실명제를 한다고 해서 악플과 루머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악플러들이 좀더 소극적인 전개를 펼치겠죠. 그리고 실명제를 함으로 인해 좀더 추적이 간편해 질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양날의 검이라고  인터넷 실명제를 함으로 인해 오는 폐단도 분명 생기기는 할것입니다.
몇십년후 인터넷은 지금보다 느려진다는 예기도 있더군요. 인터넷 공간의 수많은 자료와 정보량 등으로 인해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의 공간은 남아있지 않고 수십년후에는 반대로 수많은 패킷,트래픽의 범란으로 말이죠..

-- 나노 이하에 통신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걱정 뚝 하셔도 될 거에요.


개인적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찬성도 합니다. 익명성의 보장으로 인해 근거 없는 루머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한것이죠.

-- 생체이식 ID칩이 일반화 됩니다. 나노봇등의 발전으로 알약먹듯 쉽게 생체내로 개인 식별 및 관리용 칩이 몸에 삽입됩니다. 따라서 지갑도 필요없고 계산할 필요도 없고(알아서 계산됩니다.) 키보드 워리어 걱정 안해도 됩니다. (단 그때도 해커가 있어서 추적 불가능한 ID들이 돌아다닙니다.)

- 공각기동대에서 그려낸 것처럼 네트에서 생명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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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보충교육님이 80세 되기전에 보실 수 있는 사회의 모습이 될거에요.

그 전까진 자유로움 만끽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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