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욕을 먹었었고, 아직도 욕을 먹고 있는 이유!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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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조중동이 욕을 먹었었고, 아직도 욕을 먹고 있는 이유! 정보

조중동이 욕을 먹었었고, 아직도 욕을 먹고 있는 이유!

본문

아직까지, 그 이유 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듯 하여,
글 보다는 그림으로 되어 있는 자료를 올려 드리오니,
큰 맥락에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본 글을 정치적이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시어
일방적으로 올리시는 덧글은 정중히 사양
하겠으며,

왜(Why)?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먼저 말씀하신 후에 남겨주시는 합리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저도 확인 후 의견 & 답변
 드리겠습니다.

댓글 전체

왜곡이나 과장이라이보다 정확히 사실과 같게 해석할수 있는 선에서 문체를 강하게 썻다고 보는게 (뭔소린지 ㅋㅋ) 신문처럼 딱딱한 미디어는 소비자의 시선을 끌기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요?

홍길동집에 불났다 라는 1면탑이랑 홀라당 다타서 장난아니란 탑이랑 소비자가 과연 어느신문을 구입할까요. 어쩔수 없는 자본주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옵션의 의도된 발언 파문 확산!

" 자본주의 문제 한계점 스스로 인정"

네티즌 자격 의심 전국에 반자본주의단체들 기승


(하이코미디임 이해하셩!)
태평성대라면 신문의 역할이 사라지겠지요. 어떻게든 구독자를 늘리고 자사의 이익에 준하는 자료를 전달하는 것이 신문입니다. 해당 자료에 대한 해석과 이해는 소비자의 몫인데 우리 나라 소비자 가운데 이 역할을 제대로 소화를 못하는 분이 꽤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에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습니다. 우리와 중국의 관계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음 ..저카툰의 "조선일보" 라는 부분을 "경향" "한겨례" "오마이뉴스" 등으로 바꾸어도 명제는 성립되지요.  언론사의 선정주의의 치열한 경쟁은 비단 조선일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어짜피 관점의 문제 입니다.

신문이라는 활자매체는 충분히 자의에 의해 선택할수 있는 매체 이므로 자신에 맞는 논조를 선택하여 구독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네요 . 그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것이지요.
그것이 제 아무리 옐로우페이퍼라한들 선택하는것은 소비자입니다.
1. 옵션 님, 블루스톤 님, 수달군 님 덧글 감사드리오며, 제가 별도 덧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2. 아미가 님 덧글 감사드리오며,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제가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32971#c_333040 덧글에 남겼던 것처럼, 더 많은 소비자가 양질의 지식 습득과 교육의 기회를 통해 이해와 통찰의 수준을 높여준다면, 해당 신문사로서도 보다 정확한 제목과 내용 전달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리라 봅니다.

3. 뒤에 이어진, "세상에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습니다. 우리와 중국의 관계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에 대해서는 한 두가지 상황적인 예를 들어주시면
저와 많은 분들께서 이해를 하시기에 보다 효과적일 듯 싶습니다.
이 즈음에서 출현하실 분이 계신 듯한데...(주무시나 보다...^^)

저 만화가가 신문사 차리면 죠ㅤㅈㅠㅇㅤㄷㅛㅇ이 망하겠는데요...^^
더 많은 소비자가 양질의 지식 습득과 교육의 기회를 통해 이해와 통찰의 수준을 높여준다면

-> 12년의 초/중/고 교육과 4년의 대학교육. 그것으로 부족한가요? 뭘 더 어떻게 높입니까?

naked news가 돌풍인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곧 시작 합니다) 황색이 대세인거는 사실이죠.
세상에서는 논리보다 감성이 더 중요할때가 많지 않습니까? 내용이 틀려도 인기만 끌면
되는게 때로는 현실의 언론이 가는 길이 아닙니까? 스포츠 신문이나 그냥 신문들이나
요즘에는 차이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팩트 중심의 경제신문을 볼꺼 아니면, 더 바라는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1. 띵야 님 덧글 감사드리오며, 제가 별도 덧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2. 아빠불당 님 덧글 감사드리오며, 의견 &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33141#c_333417 에 남겼던 덧글을
그대로 인용하면, "더 많은 소비자가 양질의 지식 습득과 교육의 기회를 통해
이해와 통찰의 수준을 높여준다면" 이라는 짧은 1줄의 글이였지만,
본 의도와 마음을 전달하는데 있어, 누구에게나 똑같이 받아들여지기란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만큼, 생각을 누군가에게 효과적으로 정리해서 전달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며,
많은 사람들 간에 무의미한 분쟁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위의 1줄의 글을 보충하는 설명을 드리오면,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까지 상당기간 이어지고 있는 교육의 '기간'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실질적으로 '실천'을 해주느냐라는 측면에서는
사람들(소비자)간에 상당한 질적 차이가 있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라 봅니다.
특히, 과거에는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없었던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전체 인구의 비율로 생각한다면 그 차이는 더 크겠습니다.

(참고서적 : 말콤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

다행히도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32971&page=10 와 같은
'고급 동영상'이나, 제가 본 글에 올린 '만화 자료' 처럼,
과거에는 절대 다수가 접해 보기도 힘들었을만한 고급 정보들이 넘쳐나긴 하니,
'기회'라는 요소의 차이는 많이 극복되었다 볼 수 있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기회' 요소가 나아진 반면, 다수의 사람들. 즉, 소비자들이 이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거나 '실천' 해내지 못하는 것은 여전하다는 것이지요.

기업대상의 모 세미나 전문 강사님의 클로징 멘트를 인용하면,
"금일 제가 여러분 100명에게 최선을 다해 강의를 해드리긴 했으나,
말씀 드린 것을 실제 실천까지 하는 분들은 3%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얘기한 것이
현실의 모습이라는 것이지요.

* 보충 사례

- 아무리 좋은 베스트셀러 책, 아무리 좋은 다큐멘터리, 강좌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도
실제로 읽거나 본 사람도 소수이지만, 그것을 실천까지 하는 사람은 더 극소수라는 점.

(크게 히트한 영화를 본 사람이 1,000만명 이라고 쳐도, 전체 인구의 비율로 보면
그 영화의 줄거리나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 사람이 20% 정도는 될까요?)

- 일정수준 나이가 드신 분들 중에는 이미 "기회"라는 측면에서 소외되어 온 분들이 많으며,
그러한 상태에서 이미 많은 시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재교육을 통해 변화시키기 힘들다는 점.

결국, '기간'이 아닌 '퀄리티'와 '실천'의 문제로 논점을 맞춰서 다시 한 번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이상, 위의 보충 드린 설명으로 좀 더 유연한 의미 전달이 되었을 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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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news가 돌풍인 것처럼 ...... 더 바라는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라고 말씀하신 것은
제가 별도 덧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프리야님 뎃글 보구 의견 올립니다.

설명하신 나이드신분들의 정보습득의 기회, 교육의 기회, 또 나아가서 소비자의 질적차이라는것이 조선일보의 황색저널리즘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요?

또 황색저널리즘의 문제가 비단 조선일보만의 문제인지요??
 
조선일보의 황색저널리즘은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는 바이나.
그것을 나이드신분들의 정보부족 탓이라는건 이해가지 않네요. 특히 황색 저널리즘이라는것이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언론매체 전반적인 사회적 문제임을 직시 한다면 더더욱 나이드신분들론은 성립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 게시글의 "주"와"서술"이 다른점또한 황색저널이 아닐런지요???




이건 논외의 이야기지만 .. 좋은교육, 정보습득 보다 중요한건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소수부족에선 나이든사람의 죽음을 젊은사람의 죽음보다 더욱 슬퍼 한다고 합니다.  그가 가진 경험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늦은밤 작업하다 들렀다 갑니다. 수고 하세요 . ^^
안타까운 것은, '기회' 요소가 나아진 반면, 다수의 사람들. 즉, 소비자들이 이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거나 '실천' 해내지 못하는 것은 여전하다는 것이지요.

-> 그럼 어쩌라구요?
    왜 활용이나 실천이란 것을 내가 원하는 이념을 받아들이는 걸로 보는거죠?

    실천안하는 97%는 쓰레기입니까? 무뇌충입니까?
    그냥 사는거 같은 사람들을 교화나 개조의 대상으로 보는거 아닙니까?

    의견없이 그냥 산다고 개조가 안된다고 무뇌충이나 무생각 아닙니다.
    내 이념과 다르다고 실천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는거 아닙니다.

    왜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그런식으로 색칠을 하려는겁니까?
    모 작가처럼 mb에 적대적인 감정으로 국민의 97%에 똥색칠을 하지는 마십시오.
맞는 말씀입니다.
국개론이라던가 국민이 무지해서라던가 하는 말은 안되죠.
정치권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는 국회의원이 있는 것 같던데 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다만 모작가에 대한 언급은 그 작가의 개인적인 정치성향인데 이번 사안과 연결해서 할 이야기는 아닌 듯 보입니다.
오히려 그 개인적인 정치성향을 언론에 대고 발표한 검찰의 마녀사냥식 언론플레이에 대한 비판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공영방송 프로그램을 mb에 대한 불타는 개인의 적개심을 풀기 위해서 만든거나
그걸 알려주겠다고 이메일을 공개한거나 뿌린대로 거두리라가 아닐까요?

mbc나 검찰이나,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같은 황색류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개인을 박살 내려는 검찰의 생각도 있었겠지만
작가가 왜 그랬나 알게 되었기에 한편으로는 공익적인 목적도 있는거죠.

작가가 그정도 각오도 없이 불타는 적개심을 표출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개심을 가지는 것과 그게 검찰에서 기소한 왜곡과의 관계는 뭐 법정에서 다툴일이라고 생각하고 증거채택도 법정에서 해결하겠지요.
하지만 개인끼리 주고받은 이메일에 직접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는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적개심을 보였다고 공개하는게 옳은 일일까 싶긴 합니다.
언론에서 오보내는거나 자신의 입맛에 맞는 형태로 가공하는 거야 뭐 늘상 있는 일이긴 하지만 국민의 편에서 공권력을 휘둘러야 하는 검찰이 똑같은 형태로 개인에게 보복하는 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많이 나갔다고 봅니다.
그리고 검찰중에서도 반대편의 사람들에게 적개심을 가진 분들이 많을텐데
그 사람의 개인 이메일이 공개되서 여론재판을 받는다면 그 역시도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물며 작가라면 공인도 아니고 일개 프리랜서인데요.
일개 프리랜서의 적개심을 공개해 여론재판을 하겠다는게 검찰에서 할 일인가는 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1. 아빠불당 님 asylum 님 덧글 감사드리오며, 제가 별도 덧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2. 수달군 님 덧글 감사드리오며, 의견 &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조중동이 (유난히!) 욕을 먹고 있는 이유는
"메이저" 로서 전체 대중에 미칠 수 있는 파급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겠지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32971&page=10 동영상을 보시면,
유시민 씨께서 논리적으로 잘 설명을 해 놓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길지 않은 영상이오니, 다시 한 번 살펴봐 주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경향이나 한겨레와 같은 신문들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아울러, 언급해 주신 본 글과 이어진 덧글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큰 틀에서 핵심만 다시 요약 정리하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려 합니다.

* 요약

================================================================================
1) 본 게시글은 "기회" 요소의 공유라는 전제하에 올려드린 글입니다.
2) 보시는 분들마다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3) 중요한 것은, 아직 접해보지도 못했던 분들에게는
"말" 이나 "글" 보다는 이러한 "만화" 컨텐츠가 보다 쉽게 이해를 도왔겠지요.
4) 그 단계를 거치신 분들에게는, 알고 있던 사전 지식에 더하여
공감을 하시는 분들과 그렇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5)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왜(Why?)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합리적인 의견을 먼저 말씀해 주시고, 덧글을 주시길 부탁드린 바 있습니다.
================================================================================

덧글중에 '어쩔 수 없다'라는 의견이나, '어쩌라는 것이냐'의 의견은
제가 별도 답변을 드릴 필요는 없는 것으로, 사람들마다 이미 자리잡은
다양한 생각 중에 하나로 받아들이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라도, 답답한 마음에 해당 글들에 저 대신 답변을 달고 싶었던 분들이 있으셨더라도,
비합리적인 상황이 예상되는 논쟁을 계속해서 이어가기 보다는,
다양성을 전제로 한 하나의 생각으로 그대로 수용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 자체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인 사고를 위한 밑거름이 되며,
논쟁이 아닌 협의를 이어가기 위한 기본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언급 드린 부분의 경우, 제가 어떤 다수를 비하하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덧글 문의에 대한 답변에 있어, 현실적인 상황을 하나의 사례로 제시해 드린 부분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맥락상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라 보이며,
논점을 벗어난 답변으로 계속해서 이어갈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본 게시물에 많은 관심과 덧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회" 요소의 공유라는 전제하에,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만한 효과적인 정보나 자료를 가지고,
모두 함께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계기로 활용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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