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군대 딴지 아님 ㅡ_ㅡ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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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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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군대 딴지 아님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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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떤게시물 보다가 ㅡ_ㅡ 재밋어서 딴지 아니에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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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도 있네요.
"출산지원 부족", "여성일자리 부족", "생리고통"....
돈 지원 안해서 애 안 낳고, 일자리 적어서 평등주장하고,
생리 때문에 학교와 공공부분에서 성개별적 법까지 제정하지만

남자들도 같은 이유와 같은 어려움 때문에
취업과 학업과 가부장적인 책무를 짊어져야 하는 것은 생각 못하는군요.

남자들 여자든 상대와 평등하게 생각 못하는 사람들은 다 꼴보기 싫네요.
머리에 들은 것은 단순한 지식뿐... 그래서 자기들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자들뿐.
머리 속에는 지혜가 들어 있어야 함.

제 주위에 보면 남자들 국가를 위해서 고생한다고 하시는 여자분들이 꽤 있는데
이런 분들은 충분히 대우받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죠.
그런데 저 위에 분들같은 사람들 정신차릴만한 뭔가는 있어야 겠어요.
나는 아무런 대가없이 애를 쑥쑥 낳았는데.... 저 위치에서 보면 먼가 확실히 부족한 사람중의 일인일 듯... ㅠㅠㅠ 슬퍼다!!! 이러한 현실이 ~~~~
여자들 군대가면 세금 많이 내야돼요...

생활용품이 얼마나 비싼데요..

한달에 사용하는것만 기본적으로 몇만원 훌쩍.. 거기다가 담배까지 헐~~~
여성 국방의 의무 == 군입대

라는 전제하에 여성 군복무는 반지대만

대체복무 개념으로 국가나 사회에 기여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요.
여성분들이 말하는건 다 이해할 수 있는데...
일부 개념 잊어버리신 여성분들...
얼마전 해병대 캠프 갔다온이야기라든지..
뭐 그런 말들, 남자들 군대가는걸 9살떄 초등학교 입학하는것처럼 그런식으로만
생각안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지금의 여성인권도 저질인데... 에 대한 반박....

택도 없는 소릴하고 자빠졌네...
니 집에서 여성인권이 저질이겠지...

시상 돌아가는것 바라...
어디 여성인권이 저질인가?

조선시대의 여성이 온건가?

지금의 가정은 어때 ?

니집이 그러니 다른 집도 그렇다고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일단 말을 내 밷기전에 니 집부터 여성인권 신장 좀 해라 ~  지발 ~~ !!!
그리고 또, 하나 차별의식에 대한 반박....

택도 없는 소릴하고 자빠졌네...
니도 인간이가 ?

남생들 군대 2년 여~~~ 썩고 오면 니 들은 직딩이겠지 ?

남아들은 조그만 직딩의 꿈을 꾸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면접대비에... 기타에... ?

건데 너그들은 그것도 모르지 ?

동등한 세상에 동등히 생활하면서 ... 적어도 같은 조건 하에 같은 환경에서 똑 같이 채용조건과 채용환경을 맞춘다면 ... 이러한 현상이 벌어 지겠느냐구 ?

멀 알긴 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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