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자기 회사의 이윤을 목표로 계열사끼리 서로 힘을 합치는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즉 MS 가 익스플로러를 권장하는 것도 시너지 효과를 노린 단지 기업의 윤리중 하나인 이윤추구입니다.

선택의 자유를 침해 받는다고들 하는데 우유 사먹을때 요구르트 딸려와서, 나 요구르트 싫고 소시지 먹고싶은데 하면서 소시지 안 넣는다고 욕할겁니까?

하하 문득 오늘 이런 생각을 했네요..

우선 MS 사에서 익스플로러를 권장하는 이유는 당연한 기업의 윤리때문입니다.
MS 가 이익이 올라가고 익스프롤러가 이익이 올라가면 MS 사는 더욱 사회에 더욱 많은 일자리를 제공 할 것이고, 또 그로인해 MS 사는 더욱 견고해질 겁니다.

즉 MS사는 나쁜의도로 익스플로러를 권장하는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인것이죠..

아 그리고 익스플로러가 웹 접근성에 좋지 않다 이런말씀하시는분 많으신데..
웹 접근성 따지기전에 호환성을 따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우선, 익스플로러로 해외사이트 열어보면 레이아웃 깨지는 경우 거희 없습니다.
또 국내사이트의 경우 더욱 견고하구요
그리고, 익스플로러가 웹 표준에 맞는 소스를 지원하지 않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고봅니다. 사파리,크롬,불여우 등은 대다수가 웹표준 웹접근성에 투자를 하여, 입지를 늘리려 하지만 익스플로러는 호환성과 다향성 그리고 웹접근성을 모두 고려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익스 6~ 8까지 거치면서 웹 접근성이 점점 늘어나고, 또한 익스6보다 더욱 견고한 호환성을 자랑하기 시작했잖습니까?

익스플로러가 악의 근원이 아니라 오히려 인터넷 브라우져 산업의 사실 기본 밑바탕이 되는 밑거름을 까는 중이라고봅니다.

우리 좀더 생각을 전환하여 익스플로러를 평가합시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다 하면서 익스플로러를 깟던.. 부끄러운 1人이 글씁니다.